맛집 유리 후기 3

방문한지 한 3주만에 드디어 씁니다 하하..

예전엔 진주살아서 다니다가 창원으로 넘어와서는 내상을 하도 당해서 유명한 맛집으로 방문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후기보니 창원은 더이상 아니라고 하셔서.. 그래서 부산 김해 중 어디갈까 하다가 유명한 맛집으로 선택!!

전 외모도 중요시 여기지만 그래도 서비스 몸매를 더 중요시 여깁니다 ㅋㅋㅋ 어차피 한발 빼러 가는거니까요

그래서 맛집에 전화하니 낮시간이라 그런지 여러 매님 볼 수 있는데 민지, 유리 매니저 고민하다가 워낙 유명한 유리 방문!! 간단한 인증 거치고 호수 받아서 입장하네요

처음에 90도 인사? 있다 했는데 전 아니였네요.. 제가 별론가 .. 하는 생각으로 입장해서 의자로 안내해주더니 이야기 조금 하더니 갑자기 바지 내리고 냄새 후욱 ㅋㅋㅋㅋ 열심히 씻고 온 보람이 있네요 바로 입으로 덥석 물더니 몇분 안지나서 그대로 쑤욱 삽입 ㄷㄷ 밑에가 젖어있다고 다들 말하시던데 촉촉하긴 합니다 ㅋㅋㅋㅋ 근데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런 이벤트를 하려고 미리 윤활제를 살짝 발라놓고 손님을 맞이한다?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피스톤질 조금 하다가 나중을 위해 샤워 하고 (샤워섭스 가능) 마저 본게임에서 끝냈네요 ㅎㅎ 

제가 본 매니저 중에 텐션+마인드 단연 1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