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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맛집 써니 매니저 드디어 만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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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후배님들 방금전 써니매니저 맛보고온 후기입니다.


나의 애마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시키고 어디 멀리는 못가고 가까운곳 물색하다가 저번에 보고싶었던 매니저가 있길래 혹시나하고 예약을걸어보았습니다


다행히도 방금전 손님이 빠져서 바로 오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예약을하고 실장님이 보내주신 위치로 씽씽이를 빌려 달려갔습니다


오랜만에 홈에서 달리는것이여서 긴장반 설렘반으로 달려가서 주차를 이쁘게하고 실장님에게 도착했다고 전화했습니다


안내해주신 호실로 올라가서 똑똑노크를하니 써니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하나 피면서 간단하게 인사를하고 샤워하러 화장실로 들어가서 양치를 하고있으니 써니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빨간불빛아레에서 살을 부대끼며 같이 샤워를하다가 벽으로 살짝 밀더니 소중이를 에피타이져마냥 맛보네요 ㅋㅋㅋ 혀놀림에 살짝 느낌이 왔지만 


우리 부처님의 말씀을 되네이며 잘참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서로의 몸을 탐색하며 맛보다가 먼저 올라가서 열심히 피스톤질을하는데 느낌이 바로 오길래 자세바꾸면서 소중이에게 잠시 시간을 주었네요 ㅋㅋㅋ


비겁하지만 그래도 오래느끼고 싶으니...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누워서 써니매니저의 몸매.와꾸를 감상하며 살짝시 허리를 움직여주면서 리듬을 마춰주고있었는데 반야심경과 부처님의말씀을 계속 되세겼네요 ㅋㅋㅋ


결국 소중이는 찐한 눈물을 흘리며 작열히 전사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끝나고 누워서 못다한 이야기를 조금더 하다가 여자친구 전화가 갑자기 오길래 식겁쳐서 인사도 못하고 뛰어 나왔네요 ㅋㅋㅋ


계속 원정만 다녔는데 홈에도 좋은 매니저들이 많아진것갔아 기분이 좋네요 ㅋㅋㅋ


애마가 언제 퇴원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동안은 홈에서 못다본 매니저들 구경이나 해야겠습니다 ㅋㅋㅋ


집에서 샤워하고 글적고 있는데 비가 주륵주륵오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고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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