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유리 후기 4

아주가끔 유흥즐기는 부린이 입니다.

유리의 명성이 자자해서 예약후 입성!!!

(시간 안맞을까봐 캔슬하고 다시예약햇는데

사장님 아주친절해서 100점 드립니다.)

시간맞춰 방으로 입성햇는데 싱크는 70~80정도 나온듯

들어가자마자 배꼽인사 시원하게 합니다.

한국말은 잘못하는데 어차피 시원하게 빼러간거라 별문제는 없엇습니다.

쇼파에서 조잘조잘거리다가 아차싶엇는지 씻자고하네요.

구석구석 꼼꼼히 씻겨주고 샤워섭스하는데 압조절 이리저리 풀엇다가

쪼앗다가 난리부르스

후기대로 침대에 걸터앉아 구석구석 ㅇㄹ.ㄸㄱㅅ 시원하게 들어오고

수량풍부해서 젤은 아예 구비가 되어잇지않앗던거같습니다.

투샷 시원하게 간만에 달린거같습니다.

갈까말까하다가 후회하지마시고 있을때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