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내외동 맛집 , 하나M 후기 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평일 대낮에 두명 가능한곳이 잘없어서 찾다보니 컨택된 내외동 맛집

딱히 찾는 매니저는 없어서 실장님이 해주시는대로 하나m로 선택후 입장


입장했는데 사진과 실물이 동일하다. 와꾸는 준수함
웃으며 편하게 맞아준다.
보통 외국 매니저들은 한국말을 잘 못알아 듣는데, 의외로 한국말을 잘알아 듣는다. 


간단하게 샤워후

이리저리 물고 빨고 하는데 싫은 내색 없이 아주 잘받아준다.

슬슬 본방에 들어가서 엎드려 뉘여 놓고 뒤로 거칠게 박아댔는데 ,내가 지루라 기약없이 박아댔음에도

빨리 끝내라는 눈치를 전혀 주지 않아서 또 놀람

슬슬 체력에 한계도 오고 해서 박는걸로는 끝이 안날거 같아 손으로 좀 마무리 해달라 하려고

꼽은거 빼고 엎어져 있는 매니저를 돌려 보니, 

글쎄 매니저가 반쯤 정신이 나가 있었다 ㅋㅋㅋ

오선생이 오신건가? ㅋㅋ 곧 정신을 차리며 그와중에도 손으로 잘해줌 ㅋㅋ

키스해달라고 했더니 안뺴고 또 잘해줌 ㅋㅋ

하나m 덕분에 간만에 즐거운 시간 보냈음


총알 모이면 또 가고 싶네 ㅋ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Total 6,650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