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비비

비도오고 친구들이 파전에 한잔하고 집에가기 아쉬워서

바로 꽃집실장님에게 콜했습니다 마인드좀 좋고 괜찮은사람 추천해달라하니

추천 해주신 비비m 바로 예약잡고 올라갔습니다

와꾸 나쁘지않고 아담 슬랜더~ 가슴은 수술잘된빠스트

마음이 급해서 바로 비맞은 옷 벗고 바로 간단한샤워 들어갔습니다

씻는데 제 로켓트 잘만지면서 비벼주네요

그렇게 따뜻한 물에 샤워한판 하고 바로 침대로 돌진했습니다

그렇게 누워서 애무하는거 보고있는데 제 로켓 발사 시킬려고 흡입을해주는데

온몸이 사르륵 녹아버렸습니다ㅋ

위에서 올라타서 하는 플레이도 나쁘지않고 공수교대하고 

허리기술 들어가니 더 촉촉해지더라구요 그렇게 뒤치기로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ㅎ 

간만에 열심히해서 그런지 다리 후덜덜거리면서 나왔네요

기분좋게 한잔하고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와서 생각이 더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