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꽃집 홍콩가는 분홍 썰 27

꾸준히 신규들을 영입하고 있는 꽃집에 방문했습니다 

역시 실장님 여전히 응대력이 좋으시군여

사이트보고 신입 어떻냐 물어보니 예전에 김해에서 유명했다는데 저는 태국을 접해본게 얼마 안되서 잘 모르겠습니다 ㅋ

쨋든 역시 신규라 그런지 예약전쟁이네요..

꽃집이야 뭐 항상 예약이 많으니 빠르게 예약 잡아야합니다 

이건 꿀팁입니다

그렇게 조금 기다렸다가 실장님 안내로 들어가니

와꾸랑 몸매가 죽입니다 계속 침만 꿀꺽꿀꺽 삼키고 있었네요

잠깐만 보고 갈려고했는데 연장을 하게 만드는 친화력..영업 잘하네여..

한국어도 어느정도되기도 했고 마인드가 정말 좋네요

서비스는 말할것도 없이 실장님 말씀처럼 사람 홍콩 보내게하네요

원래 움찔 거리지않는데 남자 자존심 다 내려놔야했습니다..

몸이 말을 안듣더군여ㅡ3ㅡ

아직 한 발 더 남았는데 이미 첫발에서 모든 정기를 다 빨리고 쿨타임이 돌아올때까지 음료 한잔 하면서 조물락 거리니

다시 등장하는 ㅍㅂㄱ선생..피부가 매끈 피부라 더욱 와닿았던것 같네여..

막판 ㅈㅌ가 끝이나고 샤워하러 가는데 정말 잘 빨아..어우...

매니저 이름 홍콩으로 바꾸시죠ㅡㅡ

저세상 텐션에 거의 뭐 중독되어버릴려고 하네요

말 길게하는것 보다는 직접 몸으로 한 번 깨달아보시길..

암만 글 읽어봐야 느끼기전까진 그냥 칭찬으로 밖에 안들릴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