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유리 2 1

후기할인을 받고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

입실합니다.

바로 얼굴을 알아보고 반겨주는

유리m 진짜 착합니다.

웃으면서 마실거부터 챙겨주니까

소개팅녀에게 까인 쓰라린 마음

회복이 됩니다. 한국어도 거의 

잘 알아듣고 대화모드까지 장착하니

유리정도면 진짜 태국여자라도

연애할수있겠다라는 생각이드네요.

하하 일적인걸 떠나서 인간적으로 참

정말 잘됐으면 하는 매니저입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