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에 대한 궁금증을 타파하자 10

1. 에필로그

본인은 쫄보, 그래서 가던곳만 가는 성향, 문뜩 동선이 편한 곳을 뚫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배너를 기웃기웃, 시크릿? 여기는 후기가 자주 올라오는 곳도 아닌데 오래 살아남네? 그럼 뭔가가 있겠지? 오래버티는곳이 좋은곳이다. 가보자

2. 시설

지하주차장 넓직하니 여유있게 주차하고 사장님이 설명해주신곳으로 가 문을 여니 '시크릿공간'이 나타남, 1평정도의 개별욕실이 있어서 누구와 마주칠 걱정은 없음, 하지만 오래된 느낌이 있어 시설이 좋다고 보기는 힘듦

3. 코스

A코스 8만원(주간할인1 있음) 아로마 발라서 마사지하고 ㅎㅍ

4. 매니저 - 짜 매니저

문을 열고 들어오는데 그럭저럭 괜찮은 페이스, 몸매의 태국녀, 성심성의껏 열심히 마사지 해줌, 유흥삘보다는 몸 푸는 느낌에 가깝, 뒷판에선 깊숙히는 1도 없었으며 진짜 찐 마사지를 열심히 함, 시간도 씻는시간빼고 60분 꽉꽉채워줌, 느낌이 선한느낌, 한국말 영어 다 안되는건 아쉬운 부분

5. 수위

ㅎㅍ타임때 터치가능, 하드하게 대하지만 않는다면 어느선까진 허용될것으로 짐작

많이들 아시는 락타이 느낌의 업소인데 김해까지 가기 멀다 하시는 분들은 이용할 만한 곳인듯 합니다.

(간만에 후기쓰니 필력이 무진장 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