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동 맛집 - 유리♡ 4? 5?방째♡ 14

몇일전 후기 입니다. 벌써 몇번째 재방인지 ...이렇게 단기간에 재방한 m은 몇안되는데.. 

항상 재방할때마다 새롭습니다....새로움 에 + 즐달까지... 

입장-

업무때문에 시간이 없어 최근 잘 못봤더니 입장하자마자 여보~~ 하며 앵기네요 ㅋㅋ

이제껏 만나면서 연구한 빌드업들은 다 시도해본터라 최근후기에 어째 같은사람이었나?

싶을 정도로 서비스가 달라진것 같아서 극수비형으로 접견해봅니다 !

샤워장-

원래도 빡빡 씻겨줬었는데 후기대로 ㄸㄲ 발까락 까지 열심히 씻겨주네요 ㅋㅋ

씻으면서 읽었던 후기생각에 불끈불끈 하니 유리가 캐치하고 바로 립타임 ~

진짜 압력 빡넣어서 하는데 어째 이리 부드럽게 해주는지 철길에 긁힐만도 한데..

진짜 립스킬이 어마어마 합니다.

전투장-

물기를 닦고 침대에 호다닥 달려와 누워있으니 유리가 와서 오빠~ 엎드려 ~ 하네요 ㅋㅋ

엎드린후 수비형 으로써 서비스스킬 점검 해봅니다. 스웨디쉬 경험이 있는건가? 싶을 정도로

정성스러운 뒷판 립스킬... 종아리쪽 하면서 손뻗어 동생놈 수시로 체크해주네요 

아로마 경험이 꽤있어 엎드린 상태로 ㄸㄲㅅ 해주는 엠들이 요구하는 자세 잡아주니 바로

ㄸㄲ로 돌격하네요 자극이 엄청나서 저도모르게 윽윽.. ㅋㅋㅋ 순간 놀랜유리가 싫어? 하고

물어봐서 좋아.. 하니 미친듯이 파고드네요 ㅋㅋ 앞으로 턴 이미 터지기직전인 동생놈 보더니

꽤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립해주네요 동생놈 립하다가 다리번쩍들어 다시 ㄸㄱ 자극...

진짜 스웨디시 급 스킬인데 따로 공부라도 했는지 싶습니다 ㅋㅋㅋ 수비형으로써 

느껴볼껀 다 느꼇다 생각해 허리감아 바로 스윕~ 밑에 깔아두고 아이컨택하니 부끄러워합니다

우리 원데이 투데이도 아닌데 왜 부끄러 ~~ㅋㅋ말하고 키스 - 꼭지 자극후 소중이 까지 

내려가는 길목 모조리 혀로 자극하니 오 서비스굿 ~ 하면서 엄지척 날려주네요

소중이 자극하며 아까당한 복수를 하고 정상위로 들어갈려는데 마이턴 마이턴 하네요

일단 여상으로 먼저 스타트. 아 항상 느끼는거지만 엄청난 수량.. 수량이 너무 많으면 ..

너무 미끌미끌해 자극이 덜 오는 m 들도 있는데 유리는 진짜 질벽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위 아래 위 아래 좌우 ~ 팟팟 반시계 방향 회전 다시 팟팟~ 뒤돌아 동생놈이랑 소중이가

만났다 헤어졌다 하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며 팟팟 하는데 시각적 흥분이... 엄청나네요

허리세워 앞으로 밀어서 후배위로 팟팟 ~ 중간중간 벌벌벌 떨면서 몇번 가버려서 이미

물소리는 찰박찰박 나고 흥분감에 조금더 강하게 하니 여보~ 싫어 하지마 안돼요 하는데

진짜 어디 야동보면서 멘트 연습했나?? ㅋㅋ 오빠 맛있어 ~ 때보다도 더흥분되네요 

양손 잡고 힘차게 팍팍팍팍! 하다가 다시 공수교대 ! 위에서 무빙하려길래 기습 으로

그대로 엉덩이잡고 몇번 팍팍 하고 다시 느껴봅니다. 위아래 앞뒤로 무빙무빙 ~

다시 뺏다가 립해주는데 와 순간 압력이 너무쌔서 강제로 쌀번했는데 이대로 보내긴 아까워

한번 참아보는데 슥 보고 눈치챘는지 미칠듯이 빨아당기네요 ㅋㅋ 이악물고 버티고 있는데

다시 여상으로 삽입하더니 앞뒤로 엄청 긁어주네요 아.. 어쩔수없다 졌다 생각하며 올챙이발싸

발싸 와중에도 안멈춥니다 ㅋㅋ 소중이로 청룡느낌이 나버리는.... 한참을 부들거리다

위를 쳐다보니 ㅋㅋ 유리가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면서 말하는데 여보 위너 알아 위너??? ㅋㅋ

그래 내가 졌네 ㅠ... 졌다 졌어 .. 근데 너도 엄청 가던데... ㅋㅋ 장난치니 최후의승자는 본인

이라며 흐뭇해 하네요 ... ㅋㅋ 귀엽습니다. 한발빼고 시간보니 두발은 안될것같아 근황토크..

이번에도 재밌게 놀다왔네요 ㅋㅋ ..

마무리하며-

이번 재방은 더 만족스러웠네요 어디서 공부를 하는건지... 선생님이 있는건가?

나날이 늘어가는 섹드립.. 립스킬... 최근 후기에서 생각보다 쏘쏘? 이런 이야기가

많이보이는데 뭐 사바사 케바케 아니겠습니까 ^^ 오로지 본인의 갬동실화이니 

어떤 유형인지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괜한 상상은 기대감만 키울뿐........

그럼이만.....

ps. 유리야 왼쪽가슴 키스마크 니꺼맞아 억울하게 맞은 스매싱....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