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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맛집 하루M 기행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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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안 비비다가 급 신호가 와서 몇일째 눈팅 좀 하다가


집 근처의 새로운 곳으로 연락해봤지만 2시간은 대기해야 한다는 말에..


오랜만에 맛집에 연락했습니다.


최근 매니저들이 많이 바뀌고나서 안 간지도 좀 되고 해서


바로 가능한 매니저 물어보니 하루 가능하다고 합니다.


부비 후기상 괜찮기도 했었고, 또 맛집 가서 즐달 못 한 적은 없었기 때문에


예약하고 입장합니다. 




문을 열기 전 후기에서 쪼꼬미 매니저라는 말을 본 적이 있어서


어떤 모습일까 상상을 하며 노크하고 입성했는데


금단발머리에 회색 원피스를 입은 하루M이 반겨줍니다


첫인상은 프로필 대비 이목구비가 좀 뚜렷한 편이고, 슬랜더한 몸매였습니다.


슬랜더한 몸매 대비 그렇지 못한 슴가가 딱 바로 눈에 보이네요~ 



간단히 인사를 마치고, 페이 지불 후 샤워하러 갑니다.


꼼꼼히 잘 씻겨주고 웃음이 많은 하루M입니다.


샤워서비스는 없지만 꼼꼼한 손놀림에 만족하며 이동합니다.



침대 입성 후 , 본 전투 시작~ 


삼각을 시작으로 제 위로 올라와서 시작을 하는데


뭔가 스킬의 능숙함보다는 열심히 해줍니다. 


다양하게 체위를 바꿔가며 1차전 마무리. 


좁보에서 오는 강함 쪼임에 무리없이 마무리했어요.



잠깐 쉬는 타임. 하루M은 비흡연자라서 혼자 담배를 피고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완벽한 한국말 소통은 잘 안됩니다.


다만 한국어+영어 섞어가며 어지간한 내용은 다 소통 가능합니다.



약간의 대화타임 후 다시 2차전 돌입~


아 근데 제 동생이 좀 피곤했나? 힘이 잘 안들어갑니다ㅜ


그래서 손으로 세워달라고 했고, 여차 저차 다시 전투에 들어갑니다.


좀 힘들만도 했을텐데 내색없이, 오빠 피곤해?라며 되묻는데 너무 귀여웠네요 ㅋㅋ


그렇게 2차전도 마무리하고 씻고 다음에 또보자고 빠이빠이 하며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몸매는 극 호 였고, 의슴이지만 모양 예쁘게 잘 되었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면에서도 뭐 엄청 대단하다까지는 아니어도 


열심히 해주는 모습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다음에 또 다른 M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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