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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맛집 아현 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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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가면 늘 맛집을 들리는거 같습니다.

실장님이 서비스 후에도 늘 체크해줘서 매니저분들 마인드가 그래도 평타이상은 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잡담이 길었네요.

아현 보고 왔습니다.


싱크는 꽤 높습니다.

와꾸가 특히 동남아 느낌이 아니라 동아시아 삘이 납니다.

찐한 태국느낌은 솔직히 가끔 부담스러운데 올만에 얼굴 계속 바라보는 재미가 더해진 비빔이었습니다.


몸매는 무난히 좋습니다. 약간의 뱃살이 있지만 슴 크기때문에 라인이 괜찮습니다.


한국어는 약간 못하는거 같습니다. 영어로 소통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오랜만에 와꾸 몸매 다 괜찮아 잘 하고왔네요.

지난번에 운동한 몸매라던 친구도 그렇고 요즘 나름 이쁜친구들이 많이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그 일본인? 동양인? 눈매라고 할까요? 그게 매력적이었던 친구였습니다. 

와꾸가 좋고 태도도 나쁘지 않아서 키스 좀 덜해도 충분히 흥분할수가 있었네요

담에 또보고 싶었던 친구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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