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장유 꽃집 뉴뉴로리 9

어제 급달해서 가보고싶었고 요즘 삶에 찌들린 내 인생에 회의감이 와서 회사 일찍 마치고 갈려했는데

차장 이양반...날 언제까지 잡아둘려는거지 잡혀있다가 결국 야근까지했네

그치만 이미 생각나버린 이런 욕구는 참는거 아니라고 배웠음

생각보다 늦은시간에 작업복 입은채로 꽃집 방문

첨에 봐뒀던 분이 오늘은 생리라 하필 또 휴무라함

오늘은 날이 아닌가 싶었는데 마지막이란 맘으로 다시 전화해서 로리있냐니깐

출근했다고 하네요 회사출근땜시 짧게만 할려고 예약ㅜ노크하니깐 안녕하세요하면서 잘 대해줍디다 프로필이랑은 조금 틀리긴했네요 어차피 포토샵 들어간다는건 누구나 다 알고 오는거니깐 딱히 신경안썼습니다 근데 동남아가씨치곤 괜찮네요 일단 가슴도 크고 냄새도 안나고 저는 만족했어요 ㅈㅌ하는데도 억지로 집중이 아닌 진짜 느끼니까 수량도 많았고 기계적인 부분 없었네ㅐ요 ㄷㅊㄱ감이 진짜 굿입니다 입에 손가락넣고 키스하고 왠만하면 잘 받아주네요 로리가 너무 적극적으로하길래 금방 푸슛됬네요 시간이 좀 남아 앉아서 대화하는데 그런말은 했습니다 손님 착해 나도 착해~ 한국말은 조금 부족하지만 대화는 되니 상관없겠죠 퇴실하니깐 실장님이 추천해줫는데 마음 불편할까봐 전화드렸다고하니 왠지 더 고맙네요 불편한거 없었고 너무 잘 있다간다고 담에 기회되면 커피나 한 잔 하자 했습니다 덕분에 집에서 꿀잠자고 편안히 있다갑니다 로리 한 번 봐보시면 무조건 재방 필 옵니다 저는 재방할거니깐 추천 공유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