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M 두번째 후기 10

12월 15일 방문 후기 입니다 두번째 접견 이네요​​​​​​​

아~ 이대로 로라 매니져에게 정착해야하나 생각나서 서울 출장가기전 S코스로 예약 

오늘 찐하게 해보자 처음으로 2시간 코스 예약 사실 체력도 체력인지라 예전같지않아서 걱정!!

섹스 않한지 5일정도 되었다고 근질근질 시간되어서 입실~ 5일 정도 되었나 방긋 웃으며 매니져 

"어~ 안녕하세요~ " 오빠알아보냐? 네~ 기억해요! 거짓말~ 작업맨트 치기는~ 그럼안돼~ 

그때 오빠랑 3번 했어요~ 오호 요것봐라~ 낸 두번했다~ 세번아니다 언놈이고?? 헷갈리노?? 

암튼 말도 이쁘게하는 매니져 샤워하고 침대로 누워서  서비스 받고  풀발~~~~ 바로 위로 올라타고 역쉬~ 

매니져 잘 타구나~~ 한발 가득 발사 하고 매니져 "오빠 물 많아!! " 그래 니땜시 많이 나온다 간단히 정리후 

매니져 씻고 내옆에 안겨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로라 밑에 만지더니만 오잉~ 이불 치우고 2차전 돌입 

입으로 츄릅츄릅~ 또 풀발~ 또 올라탐 !! 뒤로 타고 앞으로 타고 팡팡팡~ 

자세 체인지 눕혀서 팡팡팡 다리들고 팡팡팡 딥 하게 키스 하고 안에다 가득발사 쭉~ 뽑아냄~ 

로라 바쁘다 씻고 오고 침대로 또 돌진 둘이서 부비부비 하다가 3차전 돌입 

아쒸 이제부터는 기 빨린다~ 천천히 하자~ 로라 오늘 뭐 있나 되게 적극적으로 달라듬....

또 올라탐 !! 체력좋네~ 또 한발 발사 ~~ 아이구야 매니져 담배한대 피고 ~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서로 인스타 구경하고 도매뱀 개코?? 인가 주문한거 금요일 받으러 간다고 자랑하고 

눈 맞주쳐서 찌릿하고 침대로 돌진 4차전 돌입 입으로 내꺼 엄청 세우고 또 올라탐

그만 올라타라~~ 체력좋네~ 둘이서 팡팡 한참 팡팡~ 겨우 녹즙 짜듯이 한발 발사 

4차전 끝!! 근데 시계보니 시간 아직도 40분정도 남은거 같음 매니져 씻고 침대로 오면서 

10분있다가 한번 더해요~ 무섭다!! 순간 고민 하다가 응~ 이라고 대답은 했는데 

자신이 없다 내 살리도~ 꼭 안고 키스 퍼 붓고 빨고 하니 또 선다~~ 내 밑에도 미쳤네~ 

매니져 눈  맞주치고 이불 치우고 바로 또 입으로 빤다!! 공들여 세우고 또 올라탐 

오늘만 5번 올라탐 흔들흔들 하는디 ~ 뽑히긋다 매니져 지도 힘든거 아는지 밑에 더 쪼은다

힘껏 쪼으고 궁디들고 팡팡 팡팡~ 아~ 5번은 힘들다 체력딸림~ 사정실패~ 

매니져~ "쌌어?? 밑에 만져보더니만 왜 안 쌌어?? " 한번 더 할라고 올라 탈려는디 

로라야 내려온나~ 오빠 죽긋다 !! 옆으로 눕히고 쳐다보고 있는데 계속 내꺼 만지고 세우고 

원래 이래 적극적 이였나?? 암튼 5번은 실패네요 ^^ 매니져 미안해서 그런가 괜찮다고 안아주고 남은시간 

이야기 하고 다음 주 내보고 또 오라고 하네요 지갑 거덜나긋다 !! 

로라 매니져 어디가지말고 계속 있거라 한번씩 갈께~~~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