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천방지축 어리둥절 명품관 쉬멜 후기 1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명품관 엘리스 

다른곳 싹다 예약 전멸이라 
예전부터 궁금했던 쉬메일 예약 

두려움... 공포... 문 열었는데 
아랫도리 가려진채로 보니 여자임  
오 ㅋㅋ 굿 하고 드감
야추 때문인지 샤워는 각자하고 
서비스 받는데 
쉬멜이나 트젠들이 뭐 진공청소기다 
무산소실이다 카는데 거기까진 아니고 
쎄긴한데 여자랑 큰 차이는 못느낌 

본겜드가니 엎드려 누워서 야추 안보이게 
할려 하더라구요 
굳이 고추봐서 좋을거없으니 오케이 하고 
하는데 이게 엉덩이 구조상 
깊이넣기 힘듬 자극도 첨에는 힘줘서 
좀 있는거 같은데 시간좀 지나니 음..
안되겠다... 앞으로 누우라카고 
노콘 옵션해서 밖에다 싸기로함 

후... 좀 낫긴한데 자세 지랄임 
다리 들고 벌려서 밀착해야함
그리고 배에 부랄부딪힘 ㅋㅋ
신호와서 뺏는데 매니져가 
다리 모으고 흔드니까 
매니져 부랄이랑 내꺼 막 섞였는데 
이때 좀 현타왔음 

와꾸 몸매 굿 
허나 애널 구조상 원래 하던데로 하면 
좀 힘들다 보지가 너트라면 
야마 제대로 돌아버린 느낌
애널의 자극이나 쉬멜의 환상 개발살

총평 
관심있으면 한번쯤 해볼만하다 
야추 달린 여자라고 생각하면 좋다 
하지만 이성애자에겐 장벽이 높다 
솔직히 말하면 고추달린 환상종으로
가슴속에 묻어두는게...

관련자료

댓글 14개 / 1페이지
Total 6,650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