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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맛집 유민m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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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야구, 골프, 볼링으로 몸을 혹사했지만 늦오후부터

반응하던 제 분신놈은 왜 그리 힘을 내는지...
1시에 바로 전화를 때렸습니다

모든 후기마다 등장하던 실장님은 친절 서윗 그잡체
실장님 픽 틀린 적 없다는 말을 믿고 유민m을 F코스로 접견하기로 결정 
약간의 준비시간동안 몸도 풀고 안내받은 호수로 가서 노크 2번

도어락이 열리고 문틈으로 빼꼼 보이는 얼굴에 제대로 찾아왔네! 했슴다
들어가며 전신스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바디가 맞는지 딱 붙는 옷 아래로 보이는 라인이 이거 됐다싶었음다

물 하나 받아서 잠시 쇼파에 앉아 토킹어바웃.
짧은 영어를 섞어가며 말하는데 말도 잘듣고 잘하고~
시간가는 줄 모르다가 유민m이 오, 샤워 고고하며 옷을 훌렁 내리는데
동그란 ㄱㅅ에 반사적으로 손이 나갔네요 말랑찰떡

양치하는동안 뒤에서 부비며 잘 씻겨주고 제 분신을 톡 건드는데 그 묘한 터치감에 여기서 이럴게 아니다 고 베드 고 !

그렇게 시작된 ㅇㅁ
입술에서 시작해서 꼭지 ㄱㅊ 밑으로 알까지...무슨 혀에 마디가 따로 있는지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음 
내 혀가 자판기 커피라면 유민m혀는 별다방커피 수준
10분정도 혀놀림에 농락당하다 오빠, 파이팅? 하더니 그대로 올라탑니다

탄탄 쫀득쫀득 
허리를 앞뒤 위아래 돌리는데 이거 기둥뿌리 뽑힐 각
첫 전투의 mvp는 다리 벌리고 폭발적으로 움직이는 방아찍기

전투 후 쉴 때도 옆에 착 붙어서 따끈한 인간난로 역할도 하고 얘기를 하다가
오늘 운동을 많이해서 움직일 힘이 없다고 했더니 제 분신을 잡고
오빠, 이거 스트롱? 유 원몰? 해서 하하, 응. 원몰.
물론 제 몸을 제가 잘 아는데 이게 지금 고개 들 각이 아니었습니다
...유민m이 손과 혀를 움직이자 다시금 우뚝 섰다 하더라.
지금 쓰면서도 이해할 수 없는 혀였슴다
그렇게 추파츕스 먹듯하다 충분히 만족했는지 오, 스트롱 하고 웃으면서 그대로 또 올라탑니다.
2차전은 더 격했고 이렇게 또 당할 순 없어서 ㅈㅅㅇ로 바꾸니
아뿔싸! 웃으면서 엉덩이를 다리로 막는데 제가 하면서도 왜 당하고 있는 기분인지 ㅎㅎㅎㅎ 오히려 좋아

3차전은 제 체력적인 문제로 더 힘들겠다 싶어서 아임 타이얼드.
유민m은 아쉬워하며 입으로? 해서 더 안되겠다 싶지만 오케이를 내뱉는 주둥이
결국 인간 츄파츕스 기분을 느끼며 전투가 끝났슴다

전체적인 총평
재방의사 100%
맛집이 맛집인 이유를 잘 알았고 다음번엔 체력을 많이 쌓아두고 와야겠다 다짐

네 유민m 탄탄바디 ㅇㅇㅁㄷ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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