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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YAHOO에서 불토를 마무리하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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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방문한 김해 야후입니다~
프리필을 보고서 긴가민가 ㅎㅎ " 민 " 매니져를 예약해봤어요
입장하니 제가 기억하는 착한아이~"민" 
부산에선 프로필내상을 피하기 위해서 자주 만나봤던 저에겐 인증된 매니져~
우린 입장시부터 헤어졌던 연인을 다시 만난듯 아주 뜨겁게 불태웠습니다~
민 매니져가 키스하며 저의 상하탈의를 다 시켜주고 욕실까지 끌고 들어가서는...ㅎㅎㅎ
 여러번 만났던 매니져...
단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말이죠....뭐가 그리 고팠는지... 하하하
덩달아 급흥분하고 꽂 싸 해버렸음 ㅠㅠ
볼때기 발가스름해서 토끼눈으로 멀뚱멀뚱 쳐다보는데 눈 마주치고 민망해 죽는줄.. ㅠㅠ
코스변경 실장님에게 전화하는 순간까찌 딱 붙어서 물빨 시전....
민 매니져..언넝 다시 하고 싶다고 몸으로 말해줍니다 ㅜ
휴식도 없이 2연타는 분명 난 힘들었었는데 오늘보니 가능한거였다는 점!! 나의 새로운 발견!!ㅎ
하 ~ 이 아이가 이렇게 야생적이고 저돌적이 었던가? 
뽀얗고 애기같은 페이스에 항상 살포시 웃고있던 얼굴이 빨가스름 해지면...
변신한다는 걸 왜 이제야 난 알게된건지 흑흑 ㅠ 아주 간만에 야생마를 타고 광란의 질주를 한듯
합니다 너무너무 만족. ㅎ

항상 똑같은 서비스, 기계같은 서비스, 기계음 같이 들려오는 신음소리, 이젠 이것또한 내상이 아닐까
여깁니다 ~ "민"  매니져 활어 인증합니다~ 언제나 내상없는 즐건 비비기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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