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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간만에 숨쉬러 올라온 거부기의 맛집 ㅅㄹ 매니저 탐방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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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모두들 안녕하세요?? 모두 오랜만에 뵙습니다. ㅋ 


잠수하고 있던 거부기 입니다 ㅋ. 


사랑하던 애인도 본국 복귀하고 쓸쓸한 날들을 보내고 있던중 심심해서 돌려본 팡게임이


연달아 3번 당첨 ㅋ 간만에 생긴 할인권을 어디에 신청할까 이리저리 부비를 돌려봅니다 


그래.. 이번엔 너로 정햇다.. 맛집.. ^^ ㅋ.. 요즘 우리 아들이 포켓몬고 게임에 빠져있어서 ^^;;;


저는 요즘 전투를 하면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져서 그런가.. 공감과 마인드를 중요하게 봅니다.


또 옵션이 없으면 만족감이 너무 떨어져 옵션 없는 가게나 매니저는 피하는 중입니다.. ㅜ.ㅜ


많이들 아시다시피 저는 발사불가의 불치병이라.. 만족감마져 떨어지면 정말 현타가 오거든요...


꼼꼼하고 자세하게 프로필을 검색하고 끝내 실장님 추천 찬스를 사용합니다.. ㅋ 그렇게 선택된 ㅅㄹ 매니저님


방을 노크하고 들어가자 마자 망사옷 딸랑 하나만을 걸친 ㅅㄹ 매님을 보니 눈이 번쩍 ^^, 밑은 불끈 ㅋㅋ


앉아서 잠시 대화타임.. 그 시간에도 ㅅㄹ 매니저님의 손은 쉬지 않고 제 몸을 쓰담... 그러며 제 바지를 .. 헉


갑자기 왜이러세요?? 검사 타임을 가져야 한다며.. 억지로 저를.. 흑흑흑... 


그러더니 오빠.. 어서 샤워.. 빨리빨리를 시전해 주십니다.. ㅋ


부끄러움을 뒤로하고 ㅅㄹ 매니저님 앞에서.. 저 혼자만의 스트립쇼. 시전.. @^.^@ 부끄럽습니다 ㅜ.ㅜ


그 쑈에 반응해주시는 우리 ㅅㄹ 매니저님.. 망사옷을 입고 제 눈앞에 앉아 다리를 벌렸다 오므렸다.. 요망한것... 


양치를 하는데도 엉덩이를 제 소중이에 딱 붙여 계속.. 비벼주시고 샤워중에도 멈추지 않는 요망한 짓... 


이제야 자세히 얼굴과 몸매를 스캔합니다.. 방이 좀 어두웠음.. ㅠ.ㅠ 얼굴은 그냥 옆집 귀여운 태국여자.. 


하지만 몸매가.. 특히 뒷치기 패티시 있으신 분들은 뒷모습만 봐도.. 만족하실듯합니다... 


부드러운 가슴을 쓰담쓰담하며 양치질하고 샤워.. 구석구석.. 특히 그곳.. 그리고 바로 들어오는 ㅅㄲㅅ.... 


생각보다 오래.. 그리고 원하면 샤워장에서도 뭐든 다 받아주겠다는 마인드.. 좃 ...습니다.. ㅋ


침대로 옮겨 본격적인 전투 타임.. 정말 제가 원하는 것은 단 1도 고민하지 않고 바로바로 들어줍니다.. 


말랑한 ㄱ ㅅ, 작은 숲이 있는 소중이.. ㅍㅇㅈㄹ부터 ㅁㄲㅅ까지.. 다양한 스킬을 시전해줍니다.. 


ㅅㄹ 매니저는 모든 플레이시 상대의 눈을 계속 바라봅니다. 가끔 윙크도 해주고 같이 있는 시간동안 


한 번도 인상을 찡그리지 않네요.. 이리저리 요리조리 이렇게 저렇게 막막 전투를 치르고 ㄷㅊㄱ로 돌려서 플레이..


정말 위에서 보는 몸이 너무 예쁩니다..  너무너무 즐겁지만 역시나 ㅄ불가.. 제길.. 하지만 즐거움은 가시지 않네요..


잠시 대화타임.. ㅋ 그 시간도 ㅅㄹ 매니저의 손은 계속 꾸준히 바쁩니다.. ㅋ 이런 저런 얘기들,, 한국말도 어느정도 


소통이 되지만 영어에 자신이 있으신 분은 생각보다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ㅋ


왜 영어를 잘하는지 그 이유도 듣고, 사라 매니저 개인얘기도 듣고.. 그 와중에 쉬지 않는 사라매님의 손 덕에 


제 소중이는 일어서서 눕지를 않습니다.. 나도 힘든데... 이게 참.. 뭐라 말할 수 없이 좋네요 ㅋ


다시 ㅅㄹ 매님의 가슴을 애무.. 헉.. 갑작스런 의슴 커밍아웃.. 정말 말하기 전엔 1도 몰랐음.. ㅋㅋ


말도 얼마나 이쁘게 하던지.. 오빠.. 부드럽게.. 안그럼 실리콘 브로큰.. ㅋㄷㅋㄷ.... 


태국에서 수술을 했다던데.. 요즘은 정말 기술이 좋습니다. 진짜 실리콘이라고는 1도 생각 못함.. 


저녁시간이 겹치고 다음 손님 예약되었다고 투털거리는 ㅅㄹ매니저.. 급히 서둘러 마무리하고


밥먹고 좀 쉬고 좋은 컨디션으로 손님받으라고 10분 일찍 나옵니다.. ㅋ 역시 전 매너남 인거 같습니다 ㅋㄷㅋㄷ


짱돌 던지지 마세요.. ㅜ.ㅜ


한국에 온지 3년 됐는데.. 맨날 하고 싶은건 다 하고 살았지만 이제 태국에서 가게를 하나 차리고 싶다는 꿈이


생겨서 요즘은 열심히 저축하고 있다는 ㅅㄹ 매니저 였습니다.. 극와꾸파가 아니라면 호불호 없이 지나가실 외모


몸매파들이나 엉덩이파들은 정말 혹 할만한 몸매, 간만에 숨쉬기하러 올라온 거부기는 오늘도 만족하고 갑니다.


실장님 찬스 가끔 써먹어도 좋겠어요 ^^


다들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고 날씨가 만이 변덕스럽네요 모두 건강조심하고 즐빔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또 잠수.. ㅋ 수고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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