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소현M 6

오늘 급달이와서 부비를 보니..

맛집에 NF가있네요 

프로필보고 바로 실장님께 전화를해서 새로운 매니저를 물어보니

잘해준다고 추천해주시길래 바로 예약 ㅎㅎ

시간도 20분만 기다리면 되서 시간도 좋앗네요

문앞에서 노크를하고 문을 열어주니 아담하고 귀여우스탈 ㅎ

한국말은 서툰데 어느정도 대화는 할정도 였네요 

샤워탐을 가지고 침대로 가니 ㅇㅁ가 장난아니네요

이렇게 적극적인 M은 오랜만인듯햇네요

제가 시체족이라 더더욱 만족햇네요

그렇다고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도 빼는것없이 다받아주고

ㅅㅇ 소리도 장난아니네요 ㅎ

ㅁ도 많은편이라 젤이 없어도 될정도엿네요

너무나 만족스러운 즐달이였네요

이번에 한번 봣지만 두고두고 계속보고싶은 소현M이네요

만약 맛집에 어느M을 예약하시든 내상은 없을테지만 

소현M은 한번 두번 세번 보셔도 후회없으실듯하네요

조만간 또 방문 해야겟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