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유민! 3

무료한 오후 시간 어느 정도의 업무 마감 후 비벼볼 요량으로 맛집에 연락해 봅니당

D코스로다 예약을 하고 입장을 해 봅니당~

호수 전달 받고 올라가는 발걸음 늘 그렇치만 좋네요

프사와는 조금은 거리감이 느껴 집니다만, 몸매 좋네요, 태국 특유의 피부톤에 의슴이지만

그립감 좋습니다.딱딱하지도 않은 정도...

비좁은 샤워 공간에서 꼼꼼히 씻겨주네요.. 좁아서 인지 샤워 서비스는 패스~

구장에서는 부드럽게 잘 리드 합니다. 키스감 도 좋구요 약간 좁보의 느낌도 있고

마인드 좋네요 리드 하는데로 거부감 없이 잘 따라 옵니다.

제가보기에는 수비수 든 공격수 든  무난하게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어느 정도 업무를 끝내고 나왔는데 전투 중 사무실에서 연락이 계속와서 1차전 끝내고 

바로 복귀...실장님 코스 변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만,,,죄송 하네요 특히 엠 한테...

무튼 죄송하구요 담에 또 달려 보겠습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