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사라 후기 3

올만에 일 끝나고 갑자기 한 6개월 전에 갔던 맛집이 생각나서 요즘 매니저 누구 잇나 맛집 배너를 보다 아가씨들이 예전에 갔을 때랑 다르게 다 바뀌어서 누가 좋을까 하다가 액면가 상으로 와꾸도 그렇고 후기도 그렇고 유민 매니저가 제일 낫다길래 바로 예약 ㄱㄱ 했지만 아쉽게도 오늘은 유민 매니저가 휴무라 아쉬운 대로 다음으로 인기많아 보이는 사라 아가씨로 예약 ㄱㄱ 했음 마침 원하는 시간대가 퇴근하고 난 바로 이후라 시간 오후 7시로 예약 ㄱㄱ 주간할인 마지노선 시간대라 실장님께 혹시 주간할인 되냐고 긴가민가하게 물어봤지만 실장님이 감사하게도 센스 있게 딱 7시 주간 만원 할인으로 시간대 맞춰주심 실장님 ㄱㅅㄱㅅ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오랜만에 방문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실장님이 불러주신 호수 앞에 가서 문을 두드리는 순간 바로 매니저님이 나오는데 솔직히 말해서 와꾸가 A급은 아니었지만 본인은 와꾸보단 서비스파라 나쁘지 않을거라 기대하고 바로 샤워후 전투시작 ㄱㄱ 샤워 끝나고 나오니 나는 침대에 눕고 사라 매니저님도 바로 옷벗자마자 ㅇㄹ 서비스부터 해주는데 우와 빠는 스킬이 ㅎㄷㄷ  한 ㅇㄹ만 20분 받았는데 받는 내내 진심 살살 녹았네요 ㅎㅎ 특히 혀로 살살 ㅂㄹ 부분 애무해주는데 진심 기분 좋았음 ㅎ 혀로 힐링받는 느낌은 살다살다 처음 ㅎ 한 20분 ㅇㄹ받다 너무 오래한다 싶을 찰나 매니저님이 "SEX?" 이러니까 나도 고개 두번 끄덕이고 바로 본전투에 돌입 ㄱㄱ 처음부터 격렬하게 몸 흔들고 신음소리 내면서 박다가 하필 내 ㄱㅊ가 지루라 사정에 어려움을 겪다가 마침 ㅋㅅ해주면서 하면 더 좋을거 같애서 ㅋㅅ요청했는데 앞에 손놈중에 어떤 나븐넘이 매니저님한테 감기기운을 옮기는 바람에 매니저님이 목이 아파서 본인에게도 감기기운이 옮을거 같다해서 아쉽게도 ㅋㅅ는 포기 매니저님이 위에서 상위로 하다하다 도저히 지루라 사정이 안되서 이번엔 자세 바꿔서 전투 돌입 ㄱㄱ 솔직히 내꺼 지루라 사정하고 마무리되는 경우 거의 없었는데 매니저님이 혼신의 노력을 다한 결과 겨우겨우 콘돔 끼고도 기분좋게 간만에 사정으로 마무리함 ㅎㅎ 1지명 안되서 아쉽게도 2지명으로 된 매니저지만 2지명된거 치고는 서비스도 ㄱㅊ고 나름 나쁘지않은 마무리였음 ㅎㅎ 담에는 유민 매니저로 예약 성공해서 달리는걸로 ㄱㄱ 실장님이 예전분하고 목소리가 바뀐거 같은데 역시 예나 지금이나 맛집 실장님들은 친절하심 ㅎ 담에도 재방 의사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