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맛집 민지 m 후기 13

며칠 전 갔다 온 맛집에 대한 간단한 개인적인 후기 남깁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김해쪽으로 넘어갈 일이 있어서, 일 끝난 후에 부산 넘어오는 시간대를 보아하니 딱 차가 막힐 시간이였기에 

그냥 시간을 떼울 겸 해서 오랜만에 맛집에 통화를 해봅니다.

m중에 그래도 후기가 많은 편인 민지m 을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서 입장합니다.

문을 노크하고 인사하며 들어가는데, 웃는 얼굴로 바로 밑에 를 만지면서 안으로 이끄네요 ㅎ

마인드로는 내상은 안 입겠구나 하고 기분좋게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스캔을 했는데,

제가 글래머이자 육덕진 m을 좋아하는 편인데 민지는 그 중에서도 좀 많이 육덕지긴 하네요.

저는 크게 신경 안쓰이지만 ㅁㅁ를 중점으로 보시는 분들은 조금 아쉬울수도 있으시겠네요.

그래도 들어가자 마자 이야기 하는거나 장난 치는거 보면 마인드는 상급이라는게 느껴졌습니다.

신상정보, 이야기를 좀 하다가 샤워를 같이하고 침대로 와서 ㅈㅌ를 시작했습니다.

ㅇㅅㅅㅇ를 하는데 슴가가 크다보니 시각적으로 참 좋네요 ㅎ

마인드도 좋고 열심히 움직여 주다보니 조루가 되버렸네요 ㅎ

첫판을 하고 나서 같이 껴안고 있으면서 장난을 치는데

노래 부르는걸 참 좋아하네요.

00년대 락발라드를 쉬지 않고 이것저것 부르는데, 노래도 잘하고 웃으면서 부르길래

서로 장난치면서 놀았습니다.

계속 동생을 주물딱 거리면서 장난 치니 저도 슴가를 주물딱거리면서 장난치다가

2차를 하는데 좀 하드하게 해서 그런지 얼마 못참고 ㅄ하고 말았습니다 ㅎ

시간이 다되서 샤워하고 나오는데 계속 장난치면서

다음에 다시 오라면서 웃으면서 키스를 찐하게 해줘서 웃으면서 나왔습니다.

그 뒤에 실장님 전화오셨는데 잘 받고 나왔다고 인사드리며, 퇴근 러시아워 시간을 피해서 집에 왔습니다 ㅎㅎ

요약

ㅇㄲ: 사진이랑 비슷하기는 한데 좀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 편입니다.

ㅁㅁ: 키는 아담한데 좀.. 육덕집니다..ㅁㅁ를 신경쓰시는 분들은 좀.. 아쉬울듯한 m 이실듯..

m도 저보고 계속 다이어트 해야한다, 다이어트 해야한다면서 이야기를 하더군요.

많이 신경쓰이는듯..

ㅁㅇㄷ: 만나본 m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ㅁㅇㄷ는 정말 좋은 m이라고 느꼈습니다.

키스도 빼지 않고, 하드하면서, 장난끼도 많고, 계속 웃으면서 사람 기분을 좋게 해주는 m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후기라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