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유리 후기 6

글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쓰려고 했는데

유리M 그만둔건지 사라졌네요..

나중에 혹시나 올지도 모르니 남겨봅니다

싱크랑 비슷한 얼굴이었구

애교뱃살이 있긴한데 전체적으로 몸매는 좋은편입니다

가슴은 의느님 힘이 있는데 그래도 위쪽은 말랑말랑해서 좋았구요

얼굴은 태국치고는 이쁜편입니다

샤워실 서비스는 없었고 (좁아서 불편해서 일수도..)

처음 들어가자마자 밑에 만져주면서 옷도 벗겨주고 애인모드는 엄청 좋습니다

키스는 제가 딥하게 안해서 그런지 빼는건 없었고, 교정중입니다 (웃을때 아니면 안보여요)

한국말 거의 못하고, 영어도 거의 못해요 

스킬은 그렇게 뛰어난 편은 아닌데 그걸 넘어설정도로 쪼임이 좋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키큰M치고 이정도면 150대랑 하는줄)

무엇보다 제일 좋은건 이때까지 만나본 태국M 중에서 피부결이 젤 부드러웠습니다 

왠만한 한국인들보다 피부가 부드러워요 ㅎㄷㄷ 또 느껴보고싶네

핸드폰도 안보고 립서비스도 엄청 좋아요 

남들 기행기 보면 할때도 계속 눈을 쳐다본다는데 전 계속 시선을 피하더라구요 ㅠㅠㅠ

잘생겨서 못쳐다보겠다고 립서비스 하는데 속상...(못쳐다볼 정도로 못생기진 않은거 같은데 흑흑)

키가 큰 만큼 덩치는 작을순 없지만 싫어할사람은 없을거 같네요 극 슬랜더는 아닙니다

<담배X , 조명은 키고 할수있음 (방은 어둡지않음), 왁싱O>, 완전 캄캄한곳에서만 하는 M들 보다보니 조명의 중요성을 느끼네요 ㅠㅠ

다음에 다시 온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90% 정도)

이번엔 어딜 가보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