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맛집 하늘 후기 입니다 17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가고싶었던 M은 휴무였던날


집에 그냥 갈까 하다가 오늘은 전투가 무척이나 하고싶어 찾다가


맛집에 유리랑 vs 하늘로 고민중 


곧 떠난다는 소리 + 전투가 즐겁다 는 추천에 의해서 하늘로 선택


음...입구부터 아주 여유있고, 경험치가 풍부한 모습의 하늘;


너무 능숙해서 시작부터 압도당했습니다...


생각했던거 보다 좀더 육덕지고 생각보다 더 큰 가슴사이즈;


한국말은 제가 다녀보던 태국M 중에서도 최상급, 왠만한 의사소통은 다 되고


한글도 잘 읽더군요 ㅎㄷㄷ 깊숙한 대화까지 가능했으며 한국어가 좀 힘들던 대화에선


영어로 가능 영어도 아주 유창합니다 발음도 나쁘지 않고 


매니저 자체가 아주 착합니다, 말투도 착하고..


근데 왜 전투에선 다르죠???????? 음...먹혔다고 해야하나... 가지고 놀렸다고 해야하나...


강간까진 아닌데... 제가 감당할 사이즈(?) 멘탈(?) 이 아니네요...


샤워장 서비스부터 아이컨텍이 .... 눈빛이 변하더만 시작이네요..


사람이 이렇게 달라질수 있는지 첨봤습니다..


어디까지 얘기를 해야할지 몰라서 (이때까지 후기에선 왠만큼 다 적었는데 이 M은 좀....)


예를 들면 제가 초보라서 그런가..? 매니저가 요구하는게 많더군요 뒤로할땐 머리카락을 잡아댕기면서 


머리를 눌러달라는둥...ㅠㅠ; 백마 누님들이랑 놀때처럼 Fuck me를 왤케 외쳐되는지 ㅠㅠ;


....그렇습니다 이런스타일은 제가 익숙치도 않아서 좀 힘들었습니다 ㅠㅠ..


왜 전투가 즐겁고 왜 인기가 많은 M 인지는 알겠습니다


준비한 의상들도 많고,, (한번 끝난뒤 샤워하고 오니 코스프레;;; )


저에게는 너무 버거운 그녀 하늘입니다..


이런 내가 귀여워 보였는지 서비스도 해주고 착한 하늘M... 




싱크는 거의 비슷한거 같은데 느낌이 조금 다릅니다 (제생각)


자연산가슴인데 너무 커서 감당이 안될정도; 육덕인듯 육덕보다 좀더 살찐 곳도 있고


육덕보다 마른곳도 있고 하여간 뭐 그렇습니다 그래요


제가 판단할 그릇이 아닌듯..


좀더 성장한뒤 다시 평가? 해보겠습니다


전투에 자신있는 형님들 도전해보시죠^^;



관련자료

댓글 17개 / 1페이지

nobbaguu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저한테는왜 저런걸
안시키건지~ 퍽미는 머 ㅎ 많이 들어서ㅋ
하늘이 저랑 놀때는 고분고분 ㅎㅎ

세바스님의 댓글

가끔 가다 하늘이 삘 받으면 거침없는 플레이를 하고 합니다~
예전에 저를 거침없이 때리기도 하고 목을 조르기도 하고 자기도 때려달라고 목을 졸라달라고 하면서
그때를 생각하면 아찔하면서 참으로 신비한 경험이였던거 같네요~ㅋ

조절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돌변하는 매님이죠 오피다니면서 가버리는 분은 첨 만났습니다ㅋㅋㅋ 발사안되서 쉴라고누웠는데 올라타더니 혼자 가버리더라그요 ㅔㅋㅋ
Total 6,650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