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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라면 ㄹㄹ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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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며 ㄹㄹ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총알 바닥 나서 며칠을 참다가 오랜만에 비볐는데


사실 노빠꾸님에게 추천 받은 매님이 있어서 볼려고 했는데 전화해보니


하필 그 날 출근을 상당히 늦게 하신다고.. 말씀해주신 시간에도 확실치 않은 상황이라 안되겠다싶어서 김해로 갔습니다.


ㄹㄹ 매니저 듣던대로 프사보다 예쁘네요ㅋㅋ


프사보다 예쁜 매니저는 처음 봅니다.


문 열어준 순간 오 예쁘다 딱 이 생각ㅋ


키는 프필대로 160 즈음, ㅁㅁ 좋고 잘빠진 슬렌더네요.


시설은 제가 가본 오피 중 제일 좋았습니다. 다른 오피보다 크네요.


샤워하는데 들었던 것과 달리 라텍스 장갑 안끼네요ㅎ


꼼꼼하게 씻겨주고 물기도 직접 다 닦아줍니다.


침대로 가서 시작하는데 신음 소리가 독특하네요ㅋㅋ


ㅇㅁ 스킬 좋습니다.


제가 본 매니저 중 제일 적극적으로 그리고 공격적으로 해주네요.


ㄱㅅ은 의느님 손길 거쳤지만 괜찮았고 엉덩이가 탄탄하네요ㅎ


한 겜하고 서로 누우려고 보니 베개가 1개밖에 없네요.


아주 노골적으로 찰싹 붙어있으시겠다?ㅎㅎㅎ


서로 끌어안은채로 본격적으로 대화해보니 3년 있었고 한국말 꽤 할 줄 알고 잘 알아듣네요.


사진보다 예쁘다고 했더니 알아듣고 부끄러운 듯 아니라고ㅋ


저한테 한국말 몇가지 물어보기도 하고 배울려는 의지가 있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말투에서 애교가 묻어나옵니다.


샤워하러 들어가니 화장실 앞에서 물 떠놓고 기다리네요ㅋㅋ


이런 서비스 마인드는 처음ㅋ


어느 손님에게도 내상은 없을 매니저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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