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후기 락타이 21

​가입, 인사 작성후 일주일이 지나서야 후기가 되는군요

건식 타이마사지를 즐겨받던터라

님과뽕을 함께 가져가는듯한? 후기에

락타이를 방문했어요

처음이라 매님 지정없이 예약하였고

누군지는 알수없었지만

잦은 터치와 장난을 반복하기에

소문의 그 "잉"매라고 느껴졌습니다

마지막 타임에 가까운 시간인지라

피곤함이 느껴졌고,

말수도 적었지만

정성스럽게 마사지하는 모습이 이뻤네요

전문 타이샵 정도의 스킬, 압은 아니지만

최소 평타정도는 가져갈 압과 마사지 마인드를

소유하고 있었고,

마무리 또한 특이한 자세로 다가와

현타를 느끼는 끝까지 정성스레 어루만짐을

해주었던 성공적인 첫 방문이었습니다

​마무리 이후 시간이 남았다며 

다시 누으라고 한뒤

끝까지 목과 어깨를 마시사 해주며 시간을 채워주던

ㅇ매니져 정말 추천합니다.

많은 후기들에서 알수있듯

과장없는 마사지와 현타의 본고장 락타이 후기입니다.

처음쓰는 후기라 부족하겠지만

시간내어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