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김해 후기
분류 스포츠

별밤 4월말쯤에 간 포켓걸 지민매님 후기 18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4월 말쯤 아는 동생이랑 술을 거하게 먹던 어느 날

"형 얼마 전에 태국 아가씨 나오는 노래방 갔는데 진짜 괜찮드라

태국?? 얼만데?

다 포함해서 시간당 8만원

한국 아가씨보다 좀 싸긴 한데 흠...

아가씨 진짜 괜찮나

어 이쁜애들 많드라

좋다 가자!"

이렇게 가게 된 노래방이 진짜 동남아 여행 중 본 에이스 푸잉들 마냥 이쁜이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신나게 놀다보니
슬슬 수컷 본능이 깨어나 2ㅊ 제안을 해보지만 가는 아가씨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ㅠㅠ

이렇게 끝낼 순 없다고 생각되어
사이트를 부랴부랴 열어 전화를 돌려봅니다
시간은 새벽 3시 당연히 되는 곳이 없습니다

부푼 ㅈ을 부여잡고 눈물을 머금으며 집에 귀가해 ㅍㅍㄸㄸㄹ를 쳐도 
다음날 또치고 또쳐도 푸잉들이 눈에 아른아른 거립니다

그렇습니다 이미 ㅈ이 뇌를 지배했습니다
이건 안 풀면 안되겠다 싶어
일 때문에 잠깐 갔던 수영에서 폭풍 검색 후
가까운 곳에 영업하는 곳이 있어 전화를 해봅니다
당장 가능하다는 연락을 받고 가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니 

웬걸 몸매도 얼굴도 정통 마사지 할법한 힘 좋아보이는 분이 오네요

당장 도망가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어
서비스를 받으니 나름 열심히는 하지만 제 기준에 외모가 최소한의 기준치도 못 넘은 분이기에 
마음이 풀릴리가 없습니다

그때부터 눈팅만하던 부비 사이트를 가입하고 후기 게시판을 정독해 보았으나 너무나 방대한 정보에 눈이 어지럽습니다
그래서 질문 게시판에 질문을 하니 어떤 착하신분이 ㅇㅍ 한곳 ㅅㅁ한곳을 추천해줬습니다
추천한 ㅇㅍ를 둘러보니 끌리는 매님이 없습니다
노래방에서 본 아가씨급이 분명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푸잉들 위주로 계속 찾아 보다가

불현듯 과거 갔던 ㅇㅁ방이 생각 납니다
유흥에 유자도 모르던 저를 신세계로 인도해준 곳이죠
아무튼 ㅅㅁ도 비슷한 곳이라 생각하고 후기도 살펴보니 좋아 보이네요 
이곳으로 결정
자! 드가자~

드디어 본론으로 들어가서 별밤 지민샘을 영접 후기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친절한 전화응대 후 도착하여
좋은평이 많던곳이라 즐달할 생각에 경건하게 몸을 구석구석 씻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대기합니다
 
뻘줌하게 서서 누워있어야 하나 서있어야하나 옷은 다 벗고 있어야 하나 가운걸치고 있어야 하나 고민하는 와중 
노크소리가 들리고
기다리던 지민매님이 오십니다

우선 몸매.

빠른게 스캔을 해봅니다

평이 올라온 데로 살짝 까무잡잡한 포켓걸 스타일이 십니다 살짝 애교뱃살이 있으 셧습니다

4월말쯤 일이라 그때 다이어트 하신다고 했으니 지금은 다를지도 모릅니다

얼굴

귀쁨이신편 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에 잘 어울립니다
제 기준에 지나가다 갑자기 이런분이 야 너 따라와 하면
장기털릴 걱정이 들어도 일단 따라갈 정도는 됩니다

서비스.

평에 올라온대로 그곳을 이용해 왔다 갔다 해주시고 ㄲㅊ가 들어갈까 말까한 조마조마한 스킬을 잘 쓰십니다(이게 하비욧인가요??)
제가 골반쪽이랑 허벅지 안쪽이 약한편이라 반응이 좋으니 손톱으로 그곳을 자꾸 살살 긁으시면서 자극도 잘해주십니다
아무튼 첨이라 그런지 모든게 만족스럽습니다

마인드

처음이라 싫어하실까봐 시체처럼 아무고토 못하고 하악하악 거리면서 움찔움찔만 하고 있으니 
친절하게 이곳 저곳 만져도 좋다고 직접 제손으로 알려주십니다 
물론 넣는건 안된다고 하십니다 ㅎ
아무튼 마인드도 좋습니다

대화력 

제가 진지충에 노잼에 박찬호란 별명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싫은 내색없이 대화를 이어나가 주십니다
슈얼할때 일부러 말못하게 하려고 자꾸 펄떡되거 한건가 조금 의심이 들긴합니다


결론
재방의사 100프로입니다

즐달하엿고 다시갈 마음이 있어 후기 할인 목적겸 

앞으로 차차 하나씩 썰 풀어나갈 빌드업겸 글을 올립니다

3줄 요약
태국ㅇㅍ가서 ㄴㅅ입었다
그래서 별밤 지민매를 만나로 갔다
매우만족 스러웠다

관련자료

댓글 18개 / 1페이지
Total 6,650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