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ㅅㄹ 보다 17

후기가 너무 좋아 예약하기 힘들던 ㅅㄹ매님 접견 하고 왔어요

소문난 잔치집 먹을꺼 없다 했던가요? 아니요 먹을꺼 많았습니다!!!

늘 그렇듯 친절한 실장님 안내받아 E코스 입성합니다

시커먼 속옷에 ㅅㄹ이인사합니다~^^ 슬림은 아니지만 나올때 나오고 들갈때? 쪼매 나오고…. ㅋㅋㅋㅋ 

속으로 아~ 오늘좀 달리겠는걸~  일치르기 딱 좋은 사이즈에  감촉 나쁘지않은 미드에 엄청 화난 엉덩이를 

보면서 벌써부터 야릇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쇼파애 앉아 이런저런 얘기나누다가 갑자기 덥벼듭니다 이거이고 하면서 먹고싶다며 바지를….으이그…

샤워먼저라고 왜쳤지만 막무가네 결국 쇼파에서 유혹에 못이기고 합체!!! 난 쇼파에서는 힘들어…..

야동수준의 거사를 치르고 샤워하러고고~

샤워 서비스 머~그딴거 필욥써요!! 깨끗히 씻고 나가려는거  붙잡아 ㄷㅊㄱ시전합니다…

아이구야~~~ 좃습니다!!ㅋㅋ

그래저래 샤워장 끝… 

피곤피곤해서 침대로 자빠져 누어있는데 힝~ 하면서 또 뎁뵤….ㅡ,.ㅡ

좀만 쉬자!!!

아니 ㅅㄹ이빨리 하고 싶데나… 오냐~ 가보자!!!!

그래그래 또 침대에 뒤엉켜서 끝…

머~ 자세한건 직접 겪어보시고 하도 좋은 평이 많은 녀석이라 확인 가봤네요..

P.s

언어 소통 잘됩니다 시체족분들 강추합니다

웃으며 다가가면 웃으며 다가옵니다~포커페이스 노노……~~~

암튼 잘놀다 왔네요^^

아시죠 추천은 사랑입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