ฅʕ・◕・ʔฅ 별밤 지민 매님 17

요즘 대표 때문에 너무 힘듧니다!!

한달하고도 10일.... 풀근무하고 얻은 3일의 여유.....

일월화 오늘까지쉬고 또 일하러가야하네요~

오랜만에 하루 집에서 잠만자고

다음날 정말 급땡겨서 별밤에 전화하니

똭~!!!!!! 지민 매님 출근?!?!

바~로 예약하고 출동 ㅋㅋㅋ

역시 친절하신 사장님 ㅋㅋ

결제하고 안내받고 깨~끗하이 샤워하고 띵똥~

똑똑~ 문이 열리는 순간!!!!

생각보다 키가 크네??

하지만 아녀쓰... 굽이 ㅋㅋㅋㅋ

인사하고~ 조금있으니 웃으며 대화가 시작되는데

왜!! 왜이리 귀여운 것인가!!!!

이리 작은 체구에서 이리 시원한 건식은 무엇인가ㅋㅋ

드뎌 드뎌 드뎌

기다리던 시간~

옷이 내려가는데... 와... 진짜 완젼 와....

PR이 떠오르더군요 ㅋㅋ 요정!!!! 포켓걸!!!!

손길이 날개뼈에서 옆구리 엉덩이로 내려가는데 ㅋ

워... 오징어 되는줄ㅋㅋ

이제 앞으로~

베드위로 올라오는데!!!! 완죤 쪼꼬미!!!!

눈빛교환하는데 쿵.... 쿵.... 심장이 내려앉는줄

ㅂㅂㅂㅂ!! 좋아요!!

69 좋아요!!

또 또 ㅂㅂㅂㅂ!! 완젼 좋아요!!

또 한번 천국으로 가는 길 ୧(˙Ⱉ˙)୨

품에 안기는데, 진짜 내품에 쓕!!!!

그리고 야릇한 눈빛을 어찌잊으리....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또 음료 챙겨주니 마시고~

나오기전 포옹.... 또 내품에 쓕!!!!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만족!!!! ◕‿◕

또 보고싶은 이 시간~

우리 꼭!!!! 다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