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좌측 삼선 메뉴클릭시 메뉴가 안보이면
크롬을 업데이트 해주세요.




 
경남 김해 후기
분류 스포츠

장유 타이업계의 1티어 명가타이 제니M 후기 30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스마도 사랑하지만 타이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부비를 알기 전 어플을 통해, 그리고 부비를 안 후 여러 타이 업체를 다녀보고, 개인적으로 이 매님은 추천할 만하다 싶은 분을 꺼내볼까합니다. 



[장유 명가타이 제니M]



명가타이 뿐만 아니라 장유에 있는 여러 타이업체를 다니며 도장깨기를 시전한 적이 있었다. 건마를 다니면서 얼굴 몸매까지 볼 필요가 있겠냐 하겠지만 기왕이면 젊고 예쁜사람에게 받는게 같은 마사지 실력이라면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서였다. 그리고 정착했다. 명가타이 제니M 


20대후반? 많이 봐도 30대초반 정도로 보이는 나이때, 큰 키에 운동을 열심히 했을 것 같은 바디, C컵은 족히 돼 보이는 미드, 제니 매니저의 외모이다. 나쁘지 않다. 아니 그동안 장유에서 만나본 타이 마사지사 중엔 손꼽히는 수준. 


마사지를 시작한다. 정성껏. 열심히. 그리고 아픈부위를 물어보며 집중적으로까지. 압이 쌘걸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제니M을 만났을 때는 해주는대로 그냥 가만히 있는다. 만져보고 조절을 하겠거니 해서. 정말 시원하다. 만약 외모가 조금 떨어진다 했더라도 난 이곳을 이 매니저를 계속 찾았을 것 같다. 그만큼 시원하다. 갈때마다 땀을 흘리는 모습을 본다. 내 몸땡이가 비루해서 이기도 하지만 정말 정성껏 해주는 마사지이다. 중간중간 숙희씨 또한 있어 지루하지 않다.


국룰타임, 선택지는 하나뿐, 3

처음 갔을 때는 전립선을 자극하는 스킬이었는데 최근에 갔을땐 바뀌었다. 손이 아래가 아닌 위로 올라왔고 플러스 알파가 더 있었다. 이건 손바손 케바케가 있을 수 있으니 자세히 적지 않겠다. 타이가서 1차원적으로 왕복운동을 해 마무리를 짓는 경우가 많았지만, 제니M은 다르다. 방법이야 조금 다를 수 있지만 분명 만족스러울 것이라 자신한다.



매너를 갖추고, 허락하는 선에서, 즐긴다면, 분명 즐빔할 매니저다. "이 바닥에 1티어"



-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케바케 손바손 매바매가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하는 이성적인 부비인이길 바랍니다.


- 추천과 댓글은 사랑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30개 / 1페이지

바다로간아이님의 댓글

가슴아파도님 타이도다니시는군요! 김해까진 아직 왠만하면 안갈려는데,,
이젠 갈때가 된듯 하네요 추천!

프라임님의 댓글

명가에선 제니가 에이스가 맞죠ㅋ 마사지는 아직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장유에선 해피의 모 매니저가 저한테는 좀 더 맞았던..
추천 드리고 갑니다~~
Total 6,650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