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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오피

럭키 ㅇㅈm 즐빔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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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달 명품관 ㅇㅇm 후기를 마지막으로 원기옥 모으듯 부비기를 참고 참다가 노빠꾸성님의 리뷰에 못참고 ㅇㅈm 만나고왔습니다
노빠꾸성님 리뷰말고도 다른 리뷰들을 보면 좋은 이야기만 가득해서 혼자서 상상만 하다가 결국 조기퇴근하는날 
b,e 코스 3샷 두시반코스를 예약하고 예약된 시간에 입장 들어가기전부터 심장은 계속 두근두근됬고 과연 어떠하길래
우리의 제네랄 노빠꾸성님이 no.1 를 주셨을꼬 기대반 설렘반을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확실히 플필 사진과의 싱크는 틀립니다 그래도 큰 눈망울에 활짝 웃으면서 반겨주니 어라 내가본 플필사진이 그게 맞나 싶을정도였던
의구심이 사라진채 담배한대 태우고 샤워장 입성 이것저것 대화하면서 이곳저곳 발끝까지 씻겨준뒤 들어간 BJ
확실히 스킬이 틀립니다 보통 저는 BJ좀 받다보면 지루해서 아무 느낌을 못느끼는 편인데 발끝이 오무려지더군요
애국가 소나무를 떠올리면 오랜만에 엔진켰다 벌써 꺼지면 안돼 하면서 참고 침대로 입성했습니다 확실히 몸매는 끝내줍니다
특히 저는 가슴보다는 골반부터 떨어지는 힙라인을 되게 중요시하는데 봉긋솓은 엉덩이를 보니 나도 모르게 엄홍길빙의가 되서
등반하고싶더군요 그리고 시작된 애무서비스 확실히 다른 매니저들과 틀리게 베이직한 삼각애무가 아닌 내장빼고 다 핧아주는 느낌입니다
그것도 혀를 짓누르듯이 강하게 하는게 아니라 되게 부드럽고 간질간질하게 해주니 신음이 절로 나오고 제 동생놈 RPM은 거의 최대치를
찍을뻔했습니다 겨드랑이 쪽과 옆구리 라인 해줄때 진짜 미칠뻔했습니다 제포인트기도 한곳이지만 이것이 ㅇㅈM 이다
사람들이 다 재방하고 극찬하는 이유가 있구나 그리고 발쪽까지 해주는데 예전에 한번 받을때는 그게 좋은건지 잘 모르고 놀람만 가득했는데
너무 좋아서 까무러칠뻔했습니다 그리고 69자세로 하는데 ㅇㅈM꺼 진짜 이쁩니다 잘 여문것이 거대한 진주를 품은 아주 이쁜 조개를
보느듯해서 저도 모르게 정신없이 빨다가 시작된 첫타임 저도 낯설고 ㅇㅈM도 낯설어서 그런지 제가 스킬이 부족해서 그런지
ㅇㅈM 아래가 자꾸 말라서 자꾸 젤을 보충하느라 흐름이 끈켜서 조금 김새는 감도 없지않았지만 제가 느끼기에 좁보라
진짜 황홀하더이다..... 처음은 여상위로 삼각애무와 키스를 진득하게 해주면서 ㅇㅈM이 지쳤을때 제가 악셀밟고 번갈아가면서하다가
정상위로 첫마무리를 하고 ㅇㅈM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유대감을 쌓았습니다
제 스타일이 M들과 유대감을 좀 쌓으면서 마치 그날만큼은 연인처럼하는걸 좋아해서 태국 방문도 많이 하였기에
태국쪽 이야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친밀도를 쌓으면서 어차피 두시간반 3샷이라 여유도있어서 많은 대화를 나누다보니
ㅇㅈM도 맘에 들었는지 두번째 부터는 플레이 자체가 바뀌더군요 확실히 남자가 어딜좋아하는지 압니다
그리고 어떤분리뷰에서 나왔던 그자세... 어메이징합니다 진짜 자세하게 묘사는 하지않겠습니다 직접가서 느껴보십쇼
유대감을 쌓다보니 ㅇㅈM도 점점 달아오르는지 이자세 저자세를 하다가 정상위로 ㅇㅈM 등판이 제몸쪽으로 향하게 하고 
RPM 최대치로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장난아니라 저도 덩달아 더 흥분되고 제몸에 붙여서 눕혀서 키스하면서
클리부분을 살짝살짝 터치해주니 수량이 장난 아니더군요 저도 그때 마무리 할뻔했는데 안돼 후배위로 마무리를 하고싶었기에
꾸욱참고 두번째샷은 후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진짜 후배위할때 그 골반과 탐스러운 엉덩이 라인은 넣는것만으로 쌀꺼같습니다
후배위 할때 골반지리는걸 보면 조절이 안되는 제포인트기도 해서 기분좋게 두번째샷~
그리고 또 시작된 대화후 3번째는 갑자기 오빠 뒤로 누워봐 하더니 뒷판 애무서비스 발끝이 오무려지다못해 접힐뻔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너무좋아 신음소리 내니 ㅇㅈM도 그 분위기에 빠져들어서 더 기분좋게 애무해주고
마치 제가 후배위자세인상태로 거기서 BJ와 후까시가 들어가는데 미칠꺼같아서 배게에 제 얼굴을 파묻고 꾸욱참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해주고싶어서 ㅇㅈM를 후배위 자세로 나둔뒤 역립과 후까시를 동시에 진행해주니 ㅇㅈM 신음소리가 진짜 미치더군요
원래 첫번째 두번째는 젤을 이용해서했는데 이정도 수량이면 젤이필요없다하여 바로 빨다가 후배위 자세에서
강하게 박아버리니 나중에 ㅇㅈM 허리가 풀리면서 그만 그만 하길래 응 안돼 하고 더 강하게 하면서 등판을 저도 애무해주며서 그렇게 유지하다가 마지막은 정상위로 플레이 첨에 목덜미랑 겨드랑이쪽 저도 애무하고싶어서 시도했으나 간지럽다면서 하길래 
저기 안좋아하는구나 했는데 마지막에 시도하면서 안간지러워 물어보니 너무좋다면서 더 해달라길래 혓바늘이 다 갈릴때까지 애무해주면서
마지막 세번째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랜만이라지만 엔돌핀과 아드레날린이 너무 넘쳐나서 제 동생은 죽을 기세가 없엇고
마음은 한번 더 하고싶었지만 3샷이라 참으면서 남은시간 또 대화하면서 중간 중간 뽀뽀도 하고 키스도 진하게 하면서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저는 좀 방문할때 제돈 쓰는거지만 손님은 왕이다 보다 정말 좋은 M들한테는 친한친구처럼 연인처럼 소중하게 해주면서 
오랫동안 여기서 일해주길 바라는 맘으로 대하는 입장인데 그게 가끔 잘안될때도 있는데 ㅇㅈM은 싱크가 너무 잘맞아서
진짜 여친이랑 처음 모텔가서 서로 흥분된 맘에 기분좋게 플레이 한거같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체력도 약한편인데 엔돌핀과 아드레날린때문에 지치지도 않고 맘같아서는 노빠꾸성님처럼 7샷 도전해봐 하지만
그건 좀 무리일꺼같아서 참고 이글을 마칩니다 재방은 무조건 할꺼구요 
ㅇㅈM이 김해에서 어디 안가고 오랫동안 일했으면 좋겟습니다 모두들 즐빔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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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nobbaguu님의 댓글의 댓글

@ 아마데우스
좀길긴 하네요
그래서 저도 뺄건빼고
핵심요소만 쓸려고 하는데
이분은 진짜 어지간히 즐빔인가보네요 ㅋ 그때의 느낌이 고스란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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