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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맛집 하늘매니저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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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당구를치다가 이겨서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젤 가까운 맛집에 예약전화를 걸어보니
다행히 바로 2명가능하다고해서 예약하고 기분좋게 안내해주신 곳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인증하고 입장할라고 하는데 누구를 볼지 정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니깐 실장님이
각자 스타일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시길래 나는 통통한사람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친구는 아무나 상관없다고 이야기하니깐 하늘 매니저님으로 추천해주시길래 
알겠다고하고 호실 안내받고 입장했습니다
입장하니 반갑게 웃으면서 하늘 매니저님이 웃으면서 반겨주시네요
내돈이 아니라 친구돈이여서 짧은코스로 예약해서 시간이 없는 관계로 빠르게 탈의하고
샤워실로 ㄱㄱ 같이 샤워를 하고 먼저 침대에 앉아서 기다리고있으니 하늘매니저님이 
오빠 누워~ 라고 웃으면서 말하네요 ㅎ
삼각애무해주고 ㅇㅅㅅㅇ로 시작하는데 격하게 흔들면서 "너무 좋아~"라면서 계속 말하는데..
이거 까딱 잘못하면 너무 빨리 끝날듯해서 바로 ㄴㅅㅅㅇ로 자세를 바꾸고 잘 참으면서 전투를 진행하고있는데
자기 클리를 막 만지면서 계속 너무 좋아 좋아 라고 말하는데... 저는 사운드를 중요시 생각해서..ㅜㅜ
더는 참지 못하고 끝나버렸네요..
짧은코스여서 아쉬움만 가득한체로 나가는데 문앞에서 잘가라고 손흔들어주네요
다음에는 꼭 긴코스로 다시오겠다는 생각으로 밑에서 담배하나 피면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데 
실장님이 전화와서 불편하거나 아쉬운거 없었냐고 물어보시길래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고 
너무 만족한다고 다음에는 긴코스로 꼭 다시오겠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고 전화 끊으니 
친구가 나와서 같이 밥먹으면서 다음에는 긴코스로 내기 당구하자는 다음 내기를 기약하며
집으로 돌아가서 누워있는데 너무 격하게 전투를했는지 나도 모르게 그대로 죽었네요ㅎㅎㅎ

PS:친구는 아직 후기를 못적는다고해서 조만간 적을수 있을때 적는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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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김박이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ㅎㅎㅎ진짜 억지로 버티고있었는데... 안되더라구요..ㅜㅜㅜ
다음에는 긴코스로 예약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예약이 가능하면..ㅎㅎ

nobbaguu님의 댓글의 댓글

@ 김박이
전 샷마다 거의 딜레이 없이 놀았는데
표정진짜 풍부하구요
전투력 진짜 오지게 좋드라구요
간만에 쎈케 맞나서 ㅋㅋ
하얗게 태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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