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후기 요미m 7

간만에 꽁돈이 생겨 로마를 갈까 하다

스캔 중 맛집에 전화를 걸었네요 요미m을 추천 하셨습니다

사실 첫 방문이라 위치를 잘 몰랐는데 사장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

사실 프로필 대충보고 들어갔는데 후기 쓰려고 게시판 들어가 다시 확인해보니 프로필과

동일 했네요

밝은 표정으로 인사해주고 미소가 귀여웠습니다 키가 커서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샤워를 하고 전투테세 들어 갔는데 ㅅㅋㅅ 라는 말을 하는데 워낙 귀여웠네요

와꾸도 아주 좋았고 마른체형 좋아하시는 분 추천 드려요

이상 허접한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