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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럭키 소영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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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인기 많은 매니저여서

저번에 실패하고 요번에 혹시나 해서 여쭤봣는데

원하는 시간에 바로되서 보고왓습니다


후기대로 서비스와 텐션은 좋더라구요


제가 초면에 낯을 좀 가리는 면이 심해

단골 아니면 좀 쭈뼛거리는데


소영이는 제가 기분이 안좋은줄 알고 눈치보고있길래

아니라고 전투끝나고 설명하니


30분동안 그러면얀된다 그렇게 아무말 안하고 그러고있음

여자는 모른다

내가 뚱 하고 있으면 오빠 어떻겠냐 혼나고왓네요... ㅎㅎㅎ


그렇게 30분 동안 주절주절 떠들다

시간되서 나가려는데 문앞까지 마중와서 되게 깍듯하게 하길래

용기내서 먼저 잘있다간다고 고맙다 끌어안으니


엄청 해맑게 웃으면서 더 꽉 끌어안아주네요


그 나갈때 끌어안고 해맑은 미소는 잊혀지지가 않네요

심장멎을뻔...

하여간 키큰거 싫어하면 어쩔수없지만


쌉주관적으로 역대 태국여자중에

제일 이쁩니다 얼굴이건 바스트건 의느님은 있지만

하여간 실장님 매우 친절하시고 아... 그 미소...

회상하면서 다음 월급날까지...


아 뭐 립서비스인지는 모르겠지만

29인데 23 24같아보인다고 말해줘서 고마워요ㅎㅎ

아니라고 해도 진짜 그렇게 보인다고...  헤헤헤헤

저도 제가 본 태국여자중에 젤 이뻣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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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 1페이지

nobbaguu님의 댓글의 댓글

@ 훗훗헷
방보러간분만 좋음됐죠 ㅋ
먼가 오해를 부르는 말이였나요??
못생겼다는말이 아니라
말 그대로 방보신분이 만족했으면 그만이다능..

교복테라피님의 댓글의 댓글

@ nobbaguu
소영이 보신분들 전부다 이쁘다고 하십니다ㅋㅋㅋ 언제 보신지 모르겠는데 다시 한번 보러 오시고 판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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