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후기. 14

지금은 이름이 바뀐 당근마켓.

김해 부원동에 비너X 없어지고, 김해 탑2안에 드는 오피였던거 같음.

아.. 근데 인기가 많아져서 손놈들이 매니저한테 손찌검하고 그랬나 본데, 좀 하.. 저는 후기 잘 안쓰는 이유가 있음..

정말 괜찮은 애 후기 쓰면 너무 몰려서 예약 힘들어지는건 덤이고, 쓰레기 같은 손놈들 와서 매니저 멘탈터트리고, 에이스들

타지역으로 이전하는 경우를 몇번 봄.. 아우.. 쯧.. 하여간 손놈새끼들 돈냈다고 매니저들이 그냥 맘대로 할 수 있는 물건인줄 알아..

외국 살면서 공창제 합법인 지역(호주,미국너바다 등등)에서 놀아보니 확실히 다름. 손님이건 매니저건 동등한거지..

왤케 갑질이나 대접받으려고 하지.. 딱 돈쓴만큼 서비스 받고, 매니저들한테도 칭찬하고 좋은말해서 그 이상 서비스 받으면 좋은거지..

여튼 3~4명 봤었고, 둘리, 예지, 향기는 두번이상 봄.. 

다 마인드 좋고, 예지는 지금까지 봤던 푸잉중에 탑3로 예뻣음.. 예전에 비너스에 홍콩/태국 혼혈 여자애(키173인가. 몸매 쩔고)가

정말 예뻣는데.. 얘는 마인드가 좀 안좋아서 금방 짤린듯.. 향기는 마인드 쩔고, 샤워실, 전투발가락 스킬 쩔었고,

둘리는 뭐 아담하고 좋음.

담에 장유 갈일 있으면 맛있는 매니져들 만나러 재방할 의사 O

지금 이름바뀌고 똑같은 건물이면, 주차할데 없는건 살짝 단점.. 모텔촌쪽에 주차하기 힘들어서 롯데마트에서 차대고 한 3~4분 걸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