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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사천 후기
분류 아로마

센슈얼겜 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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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 업체 방문은 해본적없어서 호기심에 예약하여 방문했습니다.

코스는 15만


ㅈㄹ? 였나 이름이 잘 기억 안납니다. 샤워하는대 선객이 왔다갔다 하더라고요. 

다른 방에서 잠시 대기하라 했다가 5분기다리니 마사지 실 입장했고 더 기다리니 매니저 입장합니다.


그냥 몸매평범 얼굴 평범합니다. 올ㅌ 하고 오일젤 가득 부어서 살짝 ㅂㄷ 타기하면서 간지럽게 하면서 마사지하내요.

ㅌㅊ자유에 립,마사지,손으로 정리가 됩니다.


끝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어느지역에서 왔는지 그런이야기 하다가 퇴실해서 씻으러갑니다.

다른 매니저님 마주쳤는대 얼굴이 굉장히 이쁘더라구요. 길쭉길쭉해서 누군진 모르겠어요.


결론은... 글세요? 다시 재방하고싶다? 생각은 당장에 들지 않습니다. 다른 매니저님이었다면 또 스타일이 다르긴 하겠죠?

가좌동지점은 오피스텔 1인실 방식이라 분위기가 다를련지 모르겠습니다.

내상까진 아니지만 지난 달부터 제법 달려서 휴식기를 가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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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송호인님의 댓글의 댓글

@ 콜라357
실장이 씩씩하고 싹싹하면 좋기야 하지만 크게 모나게 행동하지 않으면 별로 신경안쓰는 편입니다. 매니저가 중요해서.. 근데 매니저마다 여러가지로 차이가 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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