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오늘 스타벅스 재방 후기 2

지명 안하고 바로예약후 방문했습니다. 할인권 받은게 있어서 사용할 겸

로미디시 비코스로 랜덤 지명으로 입실합니다. 랜덤의 설레임을 안고...

들어가니 주니보단 키가 큰 누나가 있었습니다. 슬림한 몸매였고

미드는 적당히 있는 편입니다.

씻겨주며 서비스 ㅇㅁ 받는대 이 누나는 신음 소리를 좀 냅니다.

밑에가 죽엇다 섯다하는대

누나가 혹시 낮가림 있냐 묻더라고요.

네. 저 낮가림 있습니다 ㅋ 완전심한건 아니고 아예 안되진않아서 넘 걱정 하지말라고 매니저한테 이야기했습니다.

혹시 자극이 잘 오는 행위가 있냐고 누나가 묻더라고요 

남자마다  성향이 다르니, 저는 터치를 좀 해야 잘 되는편이라 솔직하게 이야기하니69 내주며 맞춰줍니다. 최대한 ㅇㅇ제대로 할수있도록 하자면서 노력하자고 합니다.ㅋㅋ

것도 그렇고 앞판에 붙어서 움직여주니 준비상태가되니 깔끔하게 ㅈㅌ

 끝내고 낮가림에 대해서 상담도하고 잠자리에 대한 생각들 터놓고 대화하다가 퇴실했습니다. 대화력이 좋습니다. 옆집누나인줄 ㅋㅋ

흑인이랑 한이야기등등 재밋게 들었습니다

매니저는 토토구요, 하는선에선 최대한 맞춰주는 누나내요.

ㅍㄹㅇ할때 매니저들에게 자기스타일 솔직히 이야기해주면 즐달에 도움 될거라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