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슈얼게임 서아님 15

진주에 일이 있어서 왔습니다.

온김에... 부비고 싶어서 예약!

똑똑

띠리릭...

첫인상이.. 눈이 동글동글 크고 얼굴도 둥그란게...

보자마자 그냥 장나라씨가 생각나네요

살짝 통통한데 중요부위가 눈에 띠게 크네요

원피스 입으셧는데 계속 눈이 거기로 가네요 ... 어쩔수 없이 

E라니.. 그냥 툭 확실하게 티가 나네요

간단하게 담타를 가질려다가...

연초라서 그냥 티타임쪼끔하고 

되게 조용하신편인듯함... 

엎드려 몸을 맞겻습니다.

건식 제데로 하네요 

무릎으로 누르고 손으로 꽈악...

발가락 끝까지 시원하게 풀어주시네요

뒤판은 가슴이 닿는다는 느낌만 들고 큰 느낌은 안드네요

노오일이라 가슴 느낌이 잘 전달됨

앞판

와우,, E컵이다.

노오일 슈얼..

가슴이 끝장나네요 피부도 짱이고

하비욧도 잘하네요 

백옥피부

지금까지 본 매니저 중에 피부 짱!

겁나게 부드러움, 꽉찬 E컵 바스트 

뒷판 스킬은 좀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