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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몽 소다 후기(태국)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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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꽉 먹고 집 돌아가는 길에 간판불들어와 있어서 연락했는데 세시쯤됐었나? 가능하다고 올라오라고 하셨다. 
자도 되냐 하시니 자는거도 오케이 일다 ㄴㄱㄱ
술도 먹었고, 나른하고 가서 샤워하고 마사지 받다보면 잠 잘오겠다 생각들었다.

 샤워실은 공용이였는데 아무도 없어서 후딱 샤워하고 구석 조용한방으로 주셨는데
 애하나가 들어왔는데 뽀얗이 슴가도 크고 괜찮았다. 영어도 좀 되는지 알았는데 한국어까지 되더라.
 첨에는 그냥 온닐 마사지로 조질라고 갔는데 애상태가 괜찮아서 호구조사나 하면서 이야기하는데 한국말이 어느정도 되고
좋아서 실장님한테 타임 더 끈어도 되냐 하니 알아서 하라고 하시더라. 
 서비스 강요도 없고 이애가 내가 직접 함 주라고 했다 ㅎㅎㅎ  나이는 20대후반인데 살도 보드랍고 기분좋게 받다갔다


거기거서 소다 한번 초이스 해봐라 여기는 마인드 서비스는 기본이고 와꾸도 다른 태국 마사지들보다 평균이상은 하는거같다


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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