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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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플라워 스마 연서M 영혼까지 털리고 온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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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진주 왔다 그래서

출근 첫날에 보고 옴


161/52/D~E 사이즈(찐이라고 함)


들어올 때 웃으면서 들어와서 조근조근 말하는데

티키타카가 너무 잘 됨 기본적으로 남한테 맞춰주는걸 좋아해서 대화하는 걸 선호한다고 함.

엎드리자마자 건식 제대로 조져주시고 바로 스마 ㄱㄱ

마사지 진짜 제대로 배워서 너무 시원하고

ㄱㅅ으로 등판 바디 타는데 진짜 bb


돌아누워서 전립선 ㅁㅅㅈ 하는데

와 이게 진짜 제대롭니다

사장님이 매니저 프로필에 전립선 관련 내용 쓰셨던데

ㅁㅅㅈ 받는데 왜 그런지 충분히 이해가 됨

그냥 장인임

ㅁㅅㅈ하고 앞판 바디 타는데 진짜 좀 많이 힘들었음 ㅋ

ㅁㅁㄹ 진짜 영혼까지 다빼고 나온 느낌임

지쳐서 누워있으니까 웃으면서 ㅁㅅㅈ 때문에 그런거라고

대부분 오시는 분들 다 그런 반응이라며 엄청 웃음


ㅅㅂㅅ ㅁㅇㄷ ㅁㅁ 어디 하나 빠지는거 없고

진짜 그중에서는 ㄱㅅ이 진짜....

탱글탱글 손 안 가득 차다 못해 넘치는 맛이 있음

진짜 나만 아는 맛집 같은 매니저가 되고싶다고

조용히 소소하게 일하고 싶다해서 후기 쓰기 좀 그랬는데


이거 쓰고 나면 예약 전쟁이겠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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