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조회 : 564 , 추천 : 9 , 총점 : 654
분류 아로마

쉿!! 시크릿 이슬 쌤 8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게임팡! 게임쿠폰교환권 당첨!






시크릿~ 


이곳은 오전에 가능해서 예전에 자주 방문했던 곳이다.


요즘은 오전 담당쌤이 없는듯 하다.


야간 작업을 마치고 노근한 몸을 풀어주기 좋았었는데~ ㅎㅎ


그래서인지 차츰 발길도 줄어들게 되었다.



이리저리 둘러보다~


오랜만에 들어가본 카페. 그리고, 자연스럽게 큭릭하는 출근부~



어!! 뭐지~ 정말?



이슬 쌤이 출근부에 올라와 있다.



기약없이 이 동네를 떠난 후 꼭 2년 만이다.


떠나기전 이슬 쌤과의 만남을 몸이 기억하는가 보다.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혹시 몰라 실장님께 이슬쌤 복귀 문의를 해보니


그 이슬 쌤이 맏다고 하신다.



"아~ 그롷쿤요. 그럼 오늘 저녁에 방문 하겟습니다."



나는 야행성이 아닌데~ ㅎㅎ 나도 모르게 예약을 잡아 버렷다.



오랜만에 그곳의 계단을 올라 벨을 누른다.



변함없는 인테리어.


예전에 Bar 엿을것 같은 실내가 예전모습 그대로다.


실장님도 그대로다.


내심 방갑더이다.



공용 샤워실. 


락커에 짐을 풀고 깨끗하게 싰은 후 락커 열쇠를 챙긴다.


벨을 누르면 실장님이 다른 부비 형님들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안내를 해주신다.



방에서 이슬 쌤을 기다린다.


"똑똑"


이슬 쌤을 만낫다.


인사말을 건네본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어머 저를 기억해 주시네요~ 고마워요~"



이런저런 사담을 나눈 후 관리에 집중 해 본다.



쿵짝짝!~ 쿠궁 짜~악 짝!


이슬쌤만의 루틴을 다시 느껴본다.


부드러운 피부와 이쁘고 탄력있는 가슴.


세월을 피해 다녓나 보다.


하지만, 애교썩인 그녀의 숨소리는 더 농익어 있었다.



예전에는 없던 스킬을 시전 하신다.



요즘은 스마도 수위가 상향 평준화되어~


예전같았으면 놀랄 정도이지만, 


지금은 뒤쳐지지는 않는 수준같다.


서로 즐거움을 주고, 받으며 시원하게 마무리를 한다.



160초반의 키에 C컵, 탄력있는 몸.


그녀만의 루틴이있는 스웨디쉬.



저녁타임만 출근해서 야행성이 아닌 내가 보기 힘들지만,


조만간 또 만나러 갈것을 다짐 한다.



-끝-








관련자료

댓글 8개 / 1페이지
Total 2,139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