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지아m 보고 맛보고 즐기고! 9

다른 분의 후기를 보고 급달와서 달렸습니다 

​버블  지아

​연락을 드릴려고 번호를 누르니 예전 번호 그대로 쓰십니다

연락 드리고 지아 찾아 갑니다

익숙한 장소에 도착합니다

손잡이를 돌리라고 해서 돌렸다가 문 바로 열리는 줄 알고 놀랍니다

잠시 기다리고 지아 문을 엽니다

오!!!!!!!!!!!!!!!!!!!!! 씽크율 좋습니다!!!!!!!!

얼굴은 70퍼 정도 몸매는 90퍼 정도입니다

기럭지도 길고 쭈쭈도 아주 나이스 합니다

어제의 아픈마음이 사르르 녹는 느낌입니다

일단 대화는 안됩니다 파파고의 힘을 빌려 봅니다

샤워 하고 침대로 갑니다 

살짝의 애교 뱃살이 있으나 귀여운 정도입니다

삼각애무 보단 바로 밑을 맛봅니다

아주 정성스럽게 맛을 봐줍니다

길게 맛을 봐줍니다

끝날꺼 같은데 계속 맛을 봅니다

그만하라고 하고 본게임 들어갑니다

음... 일단 비좁지는 않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합니다

마무리하고 쉬다 한번더 합니다

응? 근데 왠일 한번더 밑에 맛을 봅니다

왠만 하면 두번 세번째 때는 밑에 맛을 잘 안보는데 그냥 바로 맛봅니다

또 길고 길게 맛을 봅니다

그냥 힘이 딸려 맛 계속 보라고 하여 끝을 맽고 나옵니다

분명 밖에는 비가오는데 하늘이 맑습니다

아주 맑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