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나타샤 5

백마 타본지가 워낙 오래돼서 경험삼아 방문

프로필보다 키는 조금 작은거 같은데 스타일은 매우 유사합니다 마른데 커다란거 2개 달려있어요(의)

실장님께도 말씀 드렸는데 ㅅㅇ전에 ㅇㅁ가 좀 짧은 느낌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위는 굉장히 짧고 아래는 적당한? 대신 깊숙히 ㅁㄲㅅ 넣습니다 그 상태로 혀도 살살 감아주는데 좋네요

씌우고 들어가는데 이 친구 속도 짧습니다 끝이 닿는 느낌이 좋네요

체위 바꾸는거나 중간중간 뭔가 요구하는 느낌이 들면 캐치하고 적극적으로 달려듭니다

그 와중에 입을 가만히 두질 않고 계속 흡입해주네요

자세 바꾸면서 보니까 수량도 제법 좋습니다 처음에 발라두긴 했는데 그거 다 말라도 수량으로 다 커버칠 수 있을거 같았어요

이리저리 돌려가며 잘 먹고 잘 싸고 왔습니다

매니저는 위에 내용 보고 대충 파악하시면 될거 같고

샤워실에 라커는 수리를 좀 해야할듯... 상단 하단 있는데 상단에 열쇠로 안잠기는 칸이 2칸이나...(하단은 멀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