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에이스 하니 M 후기입니다. 5

안녕하세요~ 진주 서식 중인 부비 회원입니다.

최근 에이스 하니 M 만나고 왔는데 느낀 그대로 간단히 후기 남겨보려 합니다.

일단 주차공간이 따로 없어서 이용하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매니저가 땡땡이 큰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으로 조금 어두운 곳에서 봤지만

사진과 싱크는 50프로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마인드가 무진장 좋더군요 잘 웃고 한국말도 잘하고 서비스도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는 매니저가 마인드는 좋지만 장난끼가 조금 심한 부분에 재방은 하지않을 거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비비기 회원님들 눈팅만 하지마시고 가능하시면 후기들 좀 많이들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