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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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민 아로마 채원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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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예약을 하고 비가오는 날 찾아간 민 아로마

채원 매니져를 예약하고 입성

긴장한 마음에 벨을 누루고 기다리니 문을 열고 받아주는 귀여게 생긴 아담한 체격에 귀엽게 살이 오른 채원 매니져가 절 맞이해 주셨어요 ㅎㅎ

안내를 받고 사워후 벨을 누르고 엎드려 누워 기다리니 바로 오셔서 이야기 좀 하다가 바로 시작 ㅎㅎ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ㅌㅊㅌㅊ 하다가 점점 올라오는데 기대반 긴장반 ㅎㅎ 두근두근 하는 마음에 점점 채원 매니져의 손길에 그냥 느껴버리고 말았죠 ㅎㅎㅎ 간지럼 태우는걸 좋아하셔서 중간중간 간지러워서 많이 놀랐는데 웃으면서 귀엽다 해주는데  미소가 너무 귀여움^^ 

최종적으로  먼가 아쉬움 마음이 남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너무너무 잘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재방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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