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사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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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쓰고나니 장문됨..뉴진스_빅토리아M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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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야동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껏 한국 아니면 동남아쪽을 선호해서

러시아M 이라..솔직히 좀;;미심 쩍었음.

사실 몇년전에 갔었던 러시아 누님은..보구지녕이 얼마나 넓은지..

아..내 ㅈㅈ가 소추라 그랬을까? 아.아냐. 쓸만해!!


아무튼..각설하고,

샤워 후 안내 된 방에 누워있으니.

비키M이 들어옴


ㅇㄲ..가 히야~

야동에서 봤는데? 응!ㅅㅌㅊ 맞음.


간단한 인사 후.

하~거리는 신음(?)과 비음을 섞어가며 다가와 앞섶을 풀어 헤치는데...!!!

ㅁㅁ도 헐...ㅅㄱ는 물방울에. 색상이ㅍㄷ임.

응응 맞아...야동에서 볼 수 있는 그 ㅆㅅㅌㅊ ㅁㅁ임!!


나는 한 손에 들어오지 않는 ㅅㄱ를 잡으며,

다른 한 손으로는 나의 소중이로 다가가는 비키M의 뒷 머리를 살짝 살짝

눌러주고..

엄청난 스킬을 보여주는 비키M의 소중이 ㅇㅁ.

너무 ㅎㄷ한 나머지 본 ㅈㅌ도 못가고 끝날뻔함.


아랫 기둥을 잡고 입으로 ㅎㄷ하게..무슨 진공 청소기인 줄.


겨우겨우 참고 본 ㅈㅌ를 진행..

ㅅㅇ로 시작!

출렁이는 ㅅㄱ를 살짝 살짝 어루만져 주니

딱 맞춰 야한 신음소리를, 그러곤 ㅇㄷ를 햝을 수 있게 살짝 숙여주던

비키M. 넣자 마자 알았지만 비키는..구멍이 참 좁다.

분명 오래 할 수 있는 난데..오래 할 수가 없다.

(형 아우님 들도 느껴보시길..)

 

음 또또 아무튼..


신호를 느꼈을까? 체위를 ㅈㅅㅇ로 바꾸더라..

(음 고마워! 한 30초는 더 할 수 있게 해주다니..)

그 때..그 좁디 좁은 보구지녕을 보게됨. 깔끔하게 왁싱한 ㅂㅈ와..

ㄷ음순이 없는 ㅂㅈ,

ㅇㄲ도 ㅅㅌㅊ, ㅅㄱ도 크고 예쁘고, ㅂㅈ도 좁고 예쁘고.

지금껏 난..백마가 아니라 알비뇨 코끼리를 맛 봤던거야..

 

나름 ㅅㅅ는 오래 하는 편인데..비키M...너란 여자. 날 자괴감이 들게 했어.

ㅅㅅ인생 15년차...첫경험 빼고, 이렇게 못버텼던 적이 있었던가?

3분! 토끼아님..진짜 아님..근데 비키M한테는 토끼가 되버렸네..

쭈구리됨..


"졌버렸어. 내가 졌다. 비키M.."


번역기로 번역해주니 야시꾸리하게 웃네..


정복하지 못한 산은 내려가는게 아니라 했음.

다시 또 도전해서 정상을 찍어야 겠지? 흠흠.


재방을 잘 안하는 편인데. 재방문 얼마안가 다시 할 듯.

비키M이라는 산을 넘어 보자!!'


형 동생님들 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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