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슈얼게임 조이M 5

몇일전 센슈얼게임 조이매니져님 뵙고 왓습니다!

예약된 시간에 도착해서 안내받은 호실로 가려 하는데

엘베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예약시간보다 5분쯤 넘어서 도착햇네요 ㅠ

방문앞에 도착해서 노크하고 잠시 기다리니 조이매니져님이 환하게 웃으면서 방문을 열어주시는데!!!

되게 이쁘시고 귀여우시고 피부도 이쁘신데

무엇보다 제 시선을 사로잡앗던건 머릿카락...!!!

염색이 너무 이쁘게 되서 다른 이야기보다 머리 염색이 너무 잘됫다고

진짜 이쁘다고 헤어 칭찬을 먼저 해 버렷네요...ㅎㅎ

그렇게 간단한 이야기 하고 샤워하고 오라고 배드에 기대서 이야기 하시는데

그 라인이....신음이....한숨소리(?)가 너무 야해서....들어가기 전부터 힘이 들어가버리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플레이는

제가 스웨 많이 안다녀봣다고 하니 묶어서 괴롭혀야겟다 라고 하시며 하드하게 서비스가 이뤄질걸 알수잇게끔 이야기 해주시는데

세상세상...!!!

이 서비스가!!! 스웨의 기본이라면 전 스웨 전문으로 다니시던분들 존경합니다...!!!

이걸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ㅠㅠㅠㅠ

그렇게 정말 참기힘든 서비스 시간이 끝나고 멍해진 정신으로 샤워하고 나오니

벌써 퇴실시간이 되버려서 다른 이야기도 못해보고 나와버렷네요...

조이매니져님 무조건 재방 생각잇구!!!

소프트함 보단 조금 하드함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아 그치만 하드하다고 해서 막 다루는 그런건 당연히 아니기에

매너잇는 방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