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티드 두루미 7

오랜만에 는 아니고 한동안 안가다 최근들어 또 흥미가 붙어 그동안 후기 많이 올라온분들이나 개인적으로 궁금했던분 여러분 뵈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ㅅㅇ도 중요하지만 ㅇㄱ도 좀 봐서..  와 엄청 맘에든다 하는 매니저님이 몇달째 없었는데 맘에 쏙드는분이 생겨서 형님들도 정보 얻어가시라고 후기 써봅니다.

(리밋 ㅍㅇ님 빼고 진주에서 얼굴로 내노라하는분들 거의다 봄)

ㅍㅇ님은 아직 못뵈서 제외하고 그간 뵌 분들중에 3 손가락 인정합니다.  ( 나머지 두분은 타업소 ㅇㅅ님 ㅂㅂㅇ님..  잊지못해)

앞에 두분이 귀여운 외모의 대장들이셨다면 두루미님은 청순쪽으로 대장 드셨습니다. 뵈고 온 형님들 많으신거같은데 혼자만 아시려고 후기안쓰시는거 같습니다. ㅅㅇ는 웬만한건 다 가능합니다. 그리고 ㅁㅁ가 예술이십니다.  딱 치어리더 ㅁㅁ 그렇다고 볼륨감이 없진 않으십니다.  성격도 엄청좋으시구 분위기는 그누구도 못따라갑니다.

또간다고 약속했는데 다른 궁금한 분들 뵈느라 못찾아갔습니다.

그 어디서도 이정도의 즐ㄷ을 못해서 다시 찾아갈거 같습니다.

근데 다시생각해봐도 진짜 예쁩니다. 

밝은데서 보면 진짜 환승연애 여주 분위기입니다.

아 내일 다시 가렵니다.

아 피부도 진짜 하얗구 좋으십니다.

Tmi로 매니저님방 올라가다 미친ㅁㅁ의 매니저님을 마주쳐서 나오면서 물어봤는데 앤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앤님도 조만간 뵈러갈거같습니다.

근디 그래도 부비2년이상했는데  레벨왜이리 안오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