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미노 후기입니다. 11

안녕하세요 (  --) ( _ _   ) 

오랜만에 진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진주 다음날 빨간날이라 와이프한테 출장간다 구라치고

진주 의곡사에서 큰 절 한번하고 즐거운마음으로

앞전에 좋았던 기억이있는 유네스코 실장님한테 전화드려

추천하는데로 미노 매니저 만나보았습니다.

싱크에 맞는 미노매니저 일단 어리고 예쁩니다. 몸매도 나쁘지않네요

가슴은 D컵이라했는데 프로필과정에서 수정을못했다고 합니다.

B컵정도 됩니다 여러분 형님들 참고하시길.

서비스 마인드 부분에서는 얘가 디게 착합니다 저 또한 매니저한테

착하게 신사답게 다가가니 똑같이 해주더군요 근데 뭐

심성이 뭘래 착한 아이같더군요. 터치안되는거없었고 무난하게 잘받았습니다.

태국얘치고 예쁘고 플레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근래 싱크잘맞는 가게가잘없었는데 나름 잘 만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주 스마에서 또 찾아뵙겠습니다 이만 글 줄이겠습니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