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서 후기(내돈내싼후기) 인증 15

개쌉진중함. 

일단 여기가 좋아서 가거나 다른 후기 잘안믿음 그래서 내돈내고 내가 싸봐야해서 감

일마치고 새벽 1시반쯤? 연락했는데 왠만한데 다 문닫아서 여기간거임ㅋㅋㅋㅋㅋ

간결하게 적겠음

응대 : 사장님 마인드 좋음. 자신감이 철철넘치심 과하심 근데 그게 인정함(뒤에이유남김)

아가씨 와꾸 : 길거리 성괴없음. 진짜 여기 일반인이라고도 믿을정도의 와꾸임. 여기 잘못 코걸리면 아가씨한테 돈 다받칠듯. 일반인이라는 기준이 주관적이지만 진짜 대학생같음. 여리여리 하이 좋음. 작업들어오면 걍 그날일당 다주고싶었음

마인드 : 다들 한잔 하신거처럼 해피함. 사장님? 실장님 부터 해피함 뒤에 오는 마사지사들도 다 착하심

가격 : 보통 15만원출발임. 그날 야구이겼다고 오처넌깍아 주심. (오처넌짜리없어서 마넌깍아주심)

정리 : 일단 이거 한국인 관리사라는데 한국인은 똘똘이만 관리해주시고 다른 몸은 후발 태국아가씨들이 마사지해줌

근데 중요한건 태국마사지사들이 젊고 이쁨. 이거 사장님 장사 잘하시는게 한발빼고 후발타로 이쁜 태국아가씨들이 쪼물딱거리면 나도모르게 섬

아가씨들 사이즈가 좋으니 사장님이 자신감이 넘치시고 무엇을 원하시던 맞춰주심. 말만 잘하면 사장님 기분파라 다 되는거 같음. 룸빵온거처럼 다들 해피함

이상 또주작이라할까바 인증 올리고 감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