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 스웨디시 육덕진 D의 일족 제이M 45

얼마 전에 갔다 왔씁니다

밀린 숙제마녕 언제 쓸까 하다가

그냥 잠안올때 써야겟습니다..

왼팔을 잃었는데 

얼마전 오른팔 마져 잃을 위기에 쳐해진 관계로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이 고민이 그렇게 되더라고요

며칠전부터 가려고 시도 했지만

컷당하고

어디를 갈까 방황하다가

얘 아니면 쟨데..,. 얘 아니면 쟨데...

하다가 예약 잡고 달렷습니다.

입장합니다....

아주 육덕진 매니져 님이 자다 깨서 멍한 상태로 반겨 주십니다 ㅋㅋㅋㅋ

슬립만 입고 계신더라고요

왓다 갔다 하시는데 꼭지스가 빼꼼 할뻔...

스몰 토크 좀 하시다가 샤워 하고 시작합니다

건식을 시작하는데

누가 후기에 적은것 처럼 손목이 아프다더라고요

수술했는데 또 아파서 함더 해야 된다 더라고요

손목이 아프니 힘도 안 실리고 안 시원할수 밖에여

괜찮으니 패스 하잿습니다... 오히려 좋아...

그러고 오일 바르고 뒷판 하는데 

뒷판 슈얼은 저랑 안 맞드라고요 ㅋㅋㅋㅋ

대충하고 앞판으로 왓지여

육덕진 몸매 D의 일족 

이분 미드가 모양도 이쁘고 보드랍고 탱탱 합니다

물컹물컹 보다는 탱탱 계열이드라고요

육덕지니까 역시 감이 좋더라고요

여러분이 아실만한 허니에 옵션에 대충 뒤는 생각하시는데로...